life

병명: Designer’s Block

디자인을 하다보면 한번에 딱 마음에 드는게 있고, 아무리 백번 고쳐봐도 작은 속옷을 입은듯한 느낌을 주는게 있다.-.,- 작업중인 교회 웹사이트의 첫화면을…

갑자기 부자가 된 나

다름아닌 목용용품 부자. 생일선물로 Bath&Bodyworks의 bath set가 들어왔다. 내가 젤 좋아하는 라벤더 향으로. 그런데 그 다음날 쿠폰이 날아온것이다. $100 사면…

생일선물

주말이 되어서야 남편이 주문한 나의 생일선물이 도착. -..- 볼때마다 갖고싶어 노래를 부르던 하트모양의 Le Creuset 냄비. 날개달린 하트모양의 냄비, 드디어…

어제의 해프닝

어제 퇴근후 서진이를 만나기로 했는데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휙 지나가버렸다. 늦지 않으려고 지하철타기까지를 기냥 막 뛰었다. 발가락에 감각이 없어지는지도 모르는체...…

토욜저녁

토욜저녁에 초대받아서 희선언니집에 갔다. 언니가 어찌나 음식을 많이 했던지, 다 우리가 좋아하는 Jamie Oliver과 Wolfgang Puck의 레시피를 사용했다고. 고마부라..정말 배가…

내 바지는…

난 오늘 그 정장바지 같지 않은 정장바지 갈색 넓은 통바지를 입고, 그 pump 구두 신고 교회를 갔는데, 염려했던 대로 계속…

청바지

오늘 비가와서 하는수없이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왔다. 그저께같이 무릎밑으로 흠뻑 젖는 찝찝한 사건을 예방하기위하여. 이건 비상청바지이다. 작년에 이쁘게 입고다녔는데 살이…

회사사람들

나의 보스이자 아트디렉터인 Erika가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을 한다. 그것도 버뮤다에서. 헉 부러워. 오늘 오후에 몰래 Bridal Shower을 해주기로 했다. 주인공은…

감사 감사

요즘같은 불경기에 난 더 바빠지기만 하니 이것보다 더 감사한 일이 있을까. 예전엔 프리랜스 일이 꾸준히 하나씩이라도 들어와줘서 감사했는데 요즘은 벌써…

썸머타임으로 새로운 한주 시작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 토요일밤엔 남편 선배의 결혼식이 있어 뉴저지에 갔었는데 집에 들어오니 새벽 2시. 여긴 대부분 결혼식을 저녁에…

오늘은 그냥 기분이 그렇네요

..워킹우먼에 올린글.. 오늘 저희회사건물에 anthrax scare가 있었어요. 출근하니 사람들이 와글와글 다 길가로 나와있고 로비에는 경찰들이 깔려있더군요. 어제밤에 탄저병의 위협이 있어서라구요.…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눈이

4월 첫날인 오늘 밖엔 눈이 날리고 있다. 이번겨울은 놀랍도다. 우찌 이렇게 많은 눈이 하늘에서 내려올꼬... 봄을 위해 밝은색 자켓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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