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With Apples and Pumpkins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지난 2주. 지금까지 잘 지켜왔던 긍정 바이러스가 CT 스캔 결과를 받은 후 모두 사라져버리고… 이 모든걸 쿨하게… October 17, 2016 | 7,677 views | 26 Comments
I Blink and It’s October 올 여름동안 아이들이 참 많이 컸다. 승빈이는 잘 입어보지도 못하고 작아져버린 옷들이 너무 많을 정도로 쑥 커버렸다. 집에 있는 시간이… September 30, 2016 | 5,062 views | 12 Comments
Getting Through This Summer 6개월이 넘었다, 수술한지. 지금쯤 당연히 원상복귀되어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슬프게도 그렇지 않다. 누가 일년 넘게 걸린다고 말해 줬을땐 난 안그럴거라… August 17, 2016 | 3,861 views | 6 Comments
Midsummer Check-In 아이들의 여름을 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주고 싶지만 항상 픽업 문제와 우리 퇴근시간보다 훨씬 이른 하교 시간 문제로 포기를 해야하니 정말… August 8, 2016 | 4,116 views | 6 Comments
Fourth of July 2016 왠지 여름 하면 Red Hook에는 여러번 가줘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른 지역에 비해 아직은 개발이 덜 된 동네라 일단… July 27, 2016 | 2,747 views | 0 Comments
First Fishing in Years 아이들이 좀 클때까지 기다리느라 1년에 한번 정도는 가던 낚시를 10+년만에 처음 갔던 감격적인 이 순간.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치듯 뉴욕만 오시면… July 22, 2016 | 4,407 views | 10 Comments
Starting Summer Vacation With Grandparents 몇년만인 부모님의 뉴욕 방문. 아이들 방학과도 타이밍이 맞아 덕분에 우리도 관광모드로 꽉 찬 스케줄로 열심히 다녔다. 독립기념일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는… July 18, 2016 | 3,904 views | 5 Comments
Early Summer Blues 푹푹 찌는 한여름이 온 듯 하다가 다시 정상기온을 되찾은것 같은 요즘 날씨. 이제 좀 살것 같다. 수술 상처가 다 아물긴… June 16, 2016 | 4,886 views | 8 Comments
Make Bread When Stressed Out 출근을 매일 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바빠졌다. 계단은 아.직.도. 힘들어서 엑스프레스 버스를 타고 출퇴근은 하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와 허벅지쪽이 아파와서… June 2, 2016 | 4,602 views | 8 Comments
Life Goes On 사고 후 가장 답답하고 미안한것들 중 하나가 아이들 레슨이며 학교 행사등에 참석을 못하는것이었다.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일단 다리가 이렇게 되니… May 16, 2016 | 4,445 views | 8 Comments
Steamed Green Tea Muffins 지긋지긋하던 흐린 날씨(아니면 비!)의 연속. 반짝 했던 봄기운을 너무 일찍 맛본 탓인지 계속되던 저기압, 지난 일주일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한손에… May 9, 2016 | 4,146 views | 6 Comments
My April 무소식이 희소식인줄 알지만 새 글이 없어 다리가 걱정되신다며 개인 이메일로까지 안부 물어보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듯한 글... 뭐부터 시작할까.… May 3, 2016 | 5,512 views | 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