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며칠동안 brine 된 터키가 들어가야할 냉장고 공간을 만들기 위해 땡스기빙 훨씬 전부터 냉장고 비우느라 도시락에 소홀했었다. 새로운 과일이나 야채도 못사고… December 2, 2015 | 4,802 views | 6 Comments
Thanksgiving 2015 아 얼마나 기다렸던 롱위켄드였던가!!! 땡스기빙만 지나면 이번에는 정말 많이 쉬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만 해야지... 오븐 하나로, 좁은 아파트 주방에서 땡스기빙… November 29, 2015 | 5,204 views | 10 Comments
Wednesday at the Whitney 어느해보다 더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다. 일주일도 어찌나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지, 일상을 벗어나 뭐라도 해야 피로가 풀리는 나는 그럴만한… November 23, 2015 | 3,507 views | 6 Comments
Current Favorites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길거리 토스트가 갑자기 넘 먹고싶어져서 내맘대로 이렇게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해먹고 또 해먹고… 완전 내스탈 샌드위치.… November 4, 2015 | 4,869 views | 8 Comments
Feeling Under the Weather 비가 오는 어느 날, 오랜만에 어묵탕을 끓이고 애들이 좋아하는 곤약국수를 밥 삼아 한 끼니 해결. 잘 나간다 싶더니 지난주부터 컨디션도… October 30, 2015 | 3,761 views | 6 Comments
Weekend Kitchen Prep 며칠만에 40도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미친 뉴욕 날씨. 주말엔 오리털 파카와 털모자, 털부츠도 보였는데 내일은 다시 70도로 올라간단다. 제일 아쉬운건 해가… October 19, 2015 | 3,901 views | 4 Comments
Breathing In Autumn 이맘때쯤이면 단풍 구경 한번 가줘야되지 않겠어. 북부로 올라가다보니 이제 좀 노릇노릇해지는것이 아직 절정은 아니다. 벌써 가을이라는것에 새삼 놀라고 더 놀라운건… October 13, 2015 | 3,541 views | 6 Comments
Cherishing the Present Moment 10월이라니, 말도 안돼! 이제 뉴욕도 가을바람이 산들산들… 여름옷이 들어가고 가벼운 긴소매 옷들로 아이들 옷장은 정리 되었다. 내것도 해야하는데 난 수많은… October 6, 2015 | 4,537 views | 12 Comments
Boeuf Bourguignon For His Birthday 항상 한국에 다녀오면 시차가 적응되기도 전에 남편의 생일이 다가온다. 면세점에서 선물을 사 온 적도 있고 당일 2-3일 전에 도착한 해는… September 25, 2015 | 5,680 views | 12 Comments
How We Spend the Last Day of Summer in NYC 인천행 비행기를 타기 전날 마음 잘 맞는 가족들과 또한번 뭉쳤다. 날도 더운데 물 근처에는 가봐야되지 않냐며 3년전 다녀왔던 계곡으로 갔는데...… August 10, 2015 | 4,421 views | 10 Comments
We Picked Some Berries 올해도 베리 시즌을 놓치지 않고 주말 하루를 베리밭에서! 겨울부터 베리 피킹 가자고 조르던 승빈이의 소원 성취 ^^ 처음 아니라고 자세가… July 27, 2015 | 3,298 views | 4 Comments
Farm Pool Party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농장파티. 올 여름 물놀이를 이 날 다 한듯, 아이들은 정말 넋이 나갈정도로 열심히 놀았다. 이곳은 밥동무 친구의… July 21, 2015 | 3,916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