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Metal-Free 그토록 기다렸던 철심제거 수술을 3주전에 하고 이번주부터 다시 출근을 시작했다. 뼈 손실이 커서 지금까지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에 뼈이식은 당연히 하는걸로… April 28, 2017 | 7,274 views | 28 Comments
Orlando 2017 – SeaWorld 뉴욕시 공립학교의 Midwinter recess란 2월 한주 방학은 일하는 부모들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은 시스템...연말에 긴 연휴를 보내고 두달 후에 또 방학이라니.… March 3, 2017 | 3,277 views | 2 Comments
Snow Day 2017 지칠때~ 쯤 눈 한번 크게 와주시고 휴교와 함께 회사도 재택근무가 되는 바람에 아침부터 요리책을 펼쳐 찜해뒀던 레시피에 도전. 애정하는 베지테리언… February 17, 2017 | 5,428 views | 13 Comments
Pye Boat Noodles + First Real Snow of the Year 신년 초 주말에 제대로 눈이 한번 와 줬고 우린 맨하탄에 있던 예약을 취소하고 집과 가까운 Astoria를 탐방하기로 했다. 타이식이 먹고… February 9, 2017 | 2,604 views | 0 Comments
This is Going To Be a Happy New Year 아우 정말 그동안 다양하게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오죽했으면 블로그 업뎃만큼은 나름 부지런했던 내가 몇주동안 손을 데지도 못했으니. 그 와중에 내가… February 2, 2017 | 3,546 views | 4 Comments
Union Fare Bakery & Sadelle’s Before the Year End 거의 한달동안 소식이 뜸하긴 처음인것 같다. 밀려 있던 연말 사진들도 정리하지 못한 채 구정을 보내고, 지난 한달동안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January 30, 2017 | 4,723 views | 10 Comments
Christmas in the City 모든것을 내려놓고 순간 순간을 즐기는데 힘썼던 연말연시였다. 아이들의 공연들과 리허설들도 모두 끝이 나고 회사에선 새해에 프로그래머들에게 넘겨야하는 대프로젝트도 무사히 끝을… January 3, 2017 | 4,516 views | 8 Comments
Time of Rest and Loving It 전쟁같던 지난 몇주였기에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 쉼의 시간들. 크리스마스를 좋은 사람들과 참 따뜻하게 보내고 남은 2016년을 아이들과 알차게 보내며 올… December 29, 2016 | 4,009 views | 6 Comments
Merry Christmas 2016 우울한 소식들 속에서 진정한 holiday spirit으로 이 시즌을 즐기려고 노력중이다. 지난 몇주동안 계속되었던 아이들 공연들과 리허설등으로 집에서 제대로 된 밥… December 20, 2016 | 4,201 views | 6 Comments
Black Friday 2016 & Izakaya MEW 어느새 먼 과거가 되어버린 Black Friday. 동네를 정하고, 애들이 즐겨할한 곳으로 일정을 짜서 아침만 먹고 집을 나섰다. 어차피 집에 있어봤자… December 15, 2016 | 3,426 views | 4 Comments
Thanksgiving 2016 올해는 나의 사고로 인해 침대 신세 몇개월 더하기, 하지 못한것들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유난히도 짧은 해였다. 너무 짧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December 2, 2016 | 3,644 views | 4 Comments
Family Hiking 글이 너무 뜸하니 나답지 않다고 다리때문에 상심이 크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셔 얼른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다음… November 23, 2016 | 3,279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