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Friend’s Baby Shower 축하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 요즘. 그 중 하나가 내 친구의 임신! 우어우어우어~ (more…) February 1, 2013 | 4,684 views | 12 Comments
Date With Sam 2012 승연이와의 단둘 데이트를 위해 작년 마지막 근무일을 휴가내고 우리 큰딸과의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다. (more…) January 7, 2013 | 6,083 views | 35 Comments
Went By Too Fast 이런저런 행사와 모임으로 쉴 틈 없었지만 지난주도 이틀만 근무하고 이번주도 삼일만 근무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more…) January 2, 2013 | 6,477 views | 14 Comments
Merry Christmas 2012 다음주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우리는 가족사진으로 한해를 마무리 짓는다. 승연이가 태어나면서 시작한 가족사진 카드(이미지 클릭) 는 그냥 재미로 디자인해봤는데, 하다보니… December 27, 2012 | 6,724 views | 19 Comments
Trimming & Sewing 승빈이가 한창 아파 집안에 토 냄새가 진동을 할때 남편과 승연이는 트리를 사 왔다. 그리고 승빈이가 쓰러져 자는동안 승연이는 동생을 서프라이즈… December 18, 2012 | 3,575 views | 2 Comments
Talk About Fish 내가 먹고 자란것처럼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생선을 못 사먹는게 참 마음에 걸리고, 그나마 종종 들르던 마켓 생선코너 마저도 발길을 끊은지 오래라는것은… December 13, 2012 | 4,415 views | 6 Comments
Exhausted. 크리스마스가 2주밖에 안남았다니… 완전 패닉모드. 안그래도 연말이면 노는 날들도 있고 휴가내는 동료들도 많아 회사일이 더 바쁜데 갑자기 디자이너 한명이 그만두는… December 10, 2012 | 5,001 views | 18 Comments
That Time of Year 항상 이맘때 우리집 여자들은 한차례 아픈것 같다. 승연이가 변기앞에서 토할때 머리 올려 잡고 등을 쳐주는 나, 그리고 그걸 옆에서 구경하는… December 3, 2012 | 6,069 views | 22 Comments
Thanksgiving 2012 남편 큰아버지 댁에서 다 함께 모인 땡스기빙. 이번에는 I'm thankful for not having to cook on Thanksgiving! 사이드 디쉬 하나… November 23, 2012 | 5,003 views | 6 Comments
20 In New York 이게 언제였더라... 얼떨결에 인터뷰를 하고 작가와의 재미있는 인연을 맺게 된 <20인 뉴욕>. (more…) November 9, 2012 | 4,405 views | 14 Comments
Making Use of This Time 남편은 어제 집에서 더 먼 뉴저지 오피스로 새벽같이 출근해서 아이들이 잠이 든 후 들어왔고 오늘 다시 새벽같이 나갔다. 시스템과 서버… November 1, 2012 | 2,832 views | 2 Comments
Hurricane Sandy – We’re OK 허리케인 샌디가 동부를 휩쓸고 갔다. 남편 회사 우리회사 둘 다 Zone A라 우린 월요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고 집을 지키고 있었다.… October 31, 2012 | 4,854 views | 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