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목욕시간을 확실히 “즐긴다.” 예전의 주먹쥐고 긴장된 모습에서 여유만만 거만하기까지 한 표정 -.-.. 눈만 마주치면 웃는 승연.. 깔깔거리며 파당거리다보면 물의 반이 다 넘쳐나가고 엉덩이만 겨우 담궈 목욕을 한다. -.- Related PostsBath Time목욕하고 나왔어요~우리 목욕하자~Gastronauts: Bab Al YemenLemon Poppy Seed Tea Loaf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승연이 넘 야시다.ㅎㅎㅎ눈봐봐…
아무튼 정말 이뿌다.건강하게 잘 커..
어쩜 저리 눈을 잘 맞출까요…아우..울아가야두 승연이처럼 엄마아빠랑 눈잘 맞추길 바라는뎅…아흑..이쁘당..포동포동…살하며..
하하하.승연아.
이제 똑 바로 혼자 앉아 있을수 있는건가?
목욕 즐기는건 엄마~`닮았네~~~~.
맨날 이곳 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에게 웃음을 주니
고~~~맙구나야~~~~어이구~~~ 승연아~~~~~~~~~~
첫번째랑 두번째사진은 애교가 넘쳐나네요. 벌써부터 카메라를 쳐다보고 표정관리 들어가는것이….미래의 슈퍼모델 탄생? ^^*
아이고~ 저 해맑게 웃는 승연이..안 이쁠수가 없네요..^^
어유~~넘 귀여워…이제 표정도 다양해 지는게 천상 여자 애기 같다. 넘 사랑스러워~
눈만 마주치면 웃는다니 사진으로도 이쁜데 직접 보면 얼마나 더 이쁠까요? ^^;;
이쁜 승연이 건강하게 쑥쑥 크길~ *^^*
너무 귀엽다~ 눈마주치면 방긋방긋 웃어주니 얼나나 더 이쁠까…
가끔 . 아니 요샌 자주 들여다보는 서울방배동 남아맘임다.. 아가의 표정이 넘 이뽀 인사를 안할수가 없네염.. 저희 아들은 지금 14개월이구여..
ㅎㅎ 승연이가 넘 이뽀요.. 진짜 진짜 이뽀요…
웃는 모습, 진짜 귀여워 죽겠어.
내눈에도 이리 이쁜데, 혜원.. 넌 좋아 죽겠지? ^^
새초롬하기까지!!!!
몰랐는데 이젠 아빠 엄마를 알아본다면서요? 흠..이쁘게 좀 하고 다녀야겠다..-.,-
제 아들도 쫌 키워놨더니만… 외출하고 돌아오면
옷 못벗게해서 난감해 죽겠더군요..
승연이 이뻐서 자꾸 오게 되요^^
넘 귀여운데요…
흠~아무래도…아빠를 많이 닮아서 더더욱 귀여운것 같아요..
까~아~꿍…이러면 웃나요???ㅎㅎㅎ
두번째 사진 넘 매혹적인 미소네요…^^
오호~저 여유로운 표정. 갈수록 이뻐지고 사랑스럽다.
승연이 표정도 정말 압권이지만 언니의 사진솜씨 날로날로 프로가 되어가요~어쩜 저렇게 순간포착잘하냐? 아기포토사진관차려도 되겠어~승연이 정말 살인미소 나오는데~아이 이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