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배쓰타임

 

 

17 Comments

  1. 정애 · October 15, 2006 Reply

    승연이 넘 야시다.ㅎㅎㅎ눈봐봐…
    아무튼 정말 이뿌다.건강하게 잘 커..

  2. carol · October 15, 2006 Reply

    어쩜 저리 눈을 잘 맞출까요…아우..울아가야두 승연이처럼 엄마아빠랑 눈잘 맞추길 바라는뎅…아흑..이쁘당..포동포동…살하며..

  3. 엄마 · October 15, 2006 Reply

    하하하.승연아.
    이제 똑 바로 혼자 앉아 있을수 있는건가?
    목욕 즐기는건 엄마~`닮았네~~~~.
    맨날 이곳 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에게 웃음을 주니
    고~~~맙구나야~~~~어이구~~~ 승연아~~~~~~~~~~

  4. nina · October 15, 2006 Reply

    첫번째랑 두번째사진은 애교가 넘쳐나네요. 벌써부터 카메라를 쳐다보고 표정관리 들어가는것이….미래의 슈퍼모델 탄생? ^^*

  5. 성희 · October 15, 2006 Reply

    아이고~ 저 해맑게 웃는 승연이..안 이쁠수가 없네요..^^

  6. 형하 · October 15, 2006 Reply

    어유~~넘 귀여워…이제 표정도 다양해 지는게 천상 여자 애기 같다. 넘 사랑스러워~

  7. Misty · October 15, 2006 Reply

    눈만 마주치면 웃는다니 사진으로도 이쁜데 직접 보면 얼마나 더 이쁠까요? ^^;;
    이쁜 승연이 건강하게 쑥쑥 크길~ *^^*

  8. 연정 · October 15, 2006 Reply

    너무 귀엽다~ 눈마주치면 방긋방긋 웃어주니 얼나나 더 이쁠까…

  9. 김세영 · October 15, 2006 Reply

    가끔 . 아니 요샌 자주 들여다보는 서울방배동 남아맘임다.. 아가의 표정이 넘 이뽀 인사를 안할수가 없네염.. 저희 아들은 지금 14개월이구여..
    ㅎㅎ 승연이가 넘 이뽀요.. 진짜 진짜 이뽀요…

  10. 리아맘 · October 16, 2006 Reply

    웃는 모습, 진짜 귀여워 죽겠어.
    내눈에도 이리 이쁜데, 혜원.. 넌 좋아 죽겠지? ^^

  11. 꼬마양파 · October 16, 2006 Reply

    새초롬하기까지!!!!

  12. 혜원 · October 16, 2006 Reply

    몰랐는데 이젠 아빠 엄마를 알아본다면서요? 흠..이쁘게 좀 하고 다녀야겠다..-.,-

  13. 그린 · October 16, 2006 Reply

    제 아들도 쫌 키워놨더니만… 외출하고 돌아오면
    옷 못벗게해서 난감해 죽겠더군요..
    승연이 이뻐서 자꾸 오게 되요^^

  14. 김주연 · October 16, 2006 Reply

    넘 귀여운데요…
    흠~아무래도…아빠를 많이 닮아서 더더욱 귀여운것 같아요..
    까~아~꿍…이러면 웃나요???ㅎㅎㅎ

  15. 솜2 · October 16, 2006 Reply

    두번째 사진 넘 매혹적인 미소네요…^^

  16. 주영이 · October 17, 2006 Reply

    오호~저 여유로운 표정. 갈수록 이뻐지고 사랑스럽다.

  17. 강제연 · October 17, 2006 Reply

    승연이 표정도 정말 압권이지만 언니의 사진솜씨 날로날로 프로가 되어가요~어쩜 저렇게 순간포착잘하냐? 아기포토사진관차려도 되겠어~승연이 정말 살인미소 나오는데~아이 이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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