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in Action

 

 

60 Comments

  1. Sun Kang · October 31, 2008 Reply

    저희 아들도 그래서 제가 뭐하나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지만
    나중에는 도와달라고 안도와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놔둬요~ 승연이가 귀엽네요^^

  2. elie kim · October 31, 2008 Reply

    아 넘 귀여워요 승연이, 조 이쁜 볼 좀 보세요..ㅎㅎㅎ 그나저나 승연이도 넘귀엽고 이쁘지만 혜원님 글에 더 웃음이 나요. 도우미 인 액션이라… 재치쟁이 혜원님! :)

  3. jinyoung yang · October 31, 2008 Reply

    승연이 너무 귀여워여..^^
    빨래 차곡차곡 개는 모습이 진지해 보이구여..^^”

  4. euyjung ryu · October 31, 2008 Reply

    뭔소린가 했어요.ㅋㅋ
    넘 예뻐요. 지 딴에는 얼마나 진지하게
    하겠어요.

  5. hennie · October 31, 2008 Reply

    승연아 안녕^^;

  6. maia · October 31, 2008 Reply

    ㅎㅎㅎ 맏딸 노릇을 톡톡히 하는군요.
    승연이 넘 귀여워요!

  7. JB · October 31, 2008 Reply

    이뻐죽겟네

  8. Kelly Lai · October 31, 2008 Reply

    후후..마지막 비웃는 오이..혜원님 유머 넘치셔요.^^.저희 애도 요새 설겆이를 도와주겠다,저가 밥을 해보겠다는둥.(39개월 남아.-..-) 제가 걸리적 거려서 저쪽으로 가달라고 하면.”I’m so sad.”하며 구석쟁이에 쪼그라져 있어요..ㅎㅎ.승연양도 지금 한창 살림꾼 모드인가봐요

  9. Jung Ahn · October 31, 2008 Reply

    승연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저 오이가 저렇게 귀여운 인형인지오늘 첨 알았네요 ㅋㅋ 저라도 사랑에 빠질 오이인형이네요 ㅋㅋㅋㅋ

  10. 이진 · October 31, 2008 Reply

    승연아!!!^^
    Hi, How are you doing??
    승연인 모든 분야에서 활약이 대단하네여~~

  11. 몽중인 · October 31, 2008 Reply

    너무 이뻐요~ 뭐가 저리 진지한고~

  12. kay kim · October 31, 2008 Reply

    우리집도 하나 있는데..차마 거기다 대고 고맙다는 말이 안떨어져서요….ㅋㅋ

  13. Amy · October 31, 2008 Reply

    하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승연이 왜 이리 귀엽나요??
    어린 제 동생은 안해서 탈인데 승연인 해서 탈이군요 ㅠ-ㅠ

  14. 두부소녀 · October 31, 2008 Reply

    승연어린이 너무 귀여워요… 지금은 부족해도 예쁜 마음, 좋은 습관으로 엄마 많이 돕는 착한 딸이 될 것 같아요!!

  15. 연정 · October 31, 2008 Reply

    완전 사랑스러운데~ ㅋㅋㅋㅋ

  16. 신희경 · October 31, 2008 Reply

    아니 저렇게 귀여운 도우미가 있다니요!

  17. 맹은기 · October 31, 2008 Reply

    저보다 나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18. mimi · October 31, 2008 Reply

    기특해요… 으앙~~^^

  19. 이지현 · November 1, 2008 Reply

    혜원님 글 읽으면 참 많이 웃게 되요 정말 꾸밈없는 솔직한 표현들이..혜원님 어떤분이신지..알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 여기 와서 사진이랑 글보면 참 따뜻해진답니다~

  20. 미깡 · November 1, 2008 Reply

    바로 위에 이지현님 코멘트에 동감해요 정말 혜원님의 ‘무심한듯 쉬크한’ 코멘트 읽다보면 입가에 웃음이 번져요~

  21. brunch · November 1, 2008 Reply

    ㅎㅎㅎ 하겠다고 할때 맘껏 시키세요. 좀 크면 하라고 해도 꿈쩍도 안해요.ㅎㅎ

  22. 엄소영 · November 1, 2008 Reply

    넘 귀여워요~~ 울딸래미는 좀 크면 하려나?? 아들놈은 꿈쩍도 안해요~~^^;;

  23. clara · November 1, 2008 Reply

    어머머~~너무 이뻐요~~~~^^

  24. carol · November 1, 2008 Reply

    하하…우리집 가사도우미랑 같군여…일이 두배라는 ㅎㅎㅎㅎ
    그래두 이쁜 승연이…

  25. 한정희 · November 1, 2008 Reply

    딸이라 엄마를 도와주려는 마음이~ 너무 기특하네요~

  26. 홍영희 · November 1, 2008 Reply

    그래도 즐거우시죠? 맘껏 즐기시길 ….
    첫해 미국와서 디즈니 랜드 다녀올때 – 8살 10살 – 지들도 좋았던지 둘이서 차 닦고 간식 챙기고 하더니 이제는 함께 여행 않하려 해요. 여행비가 많이 드는 곳은 따라나서지만요….

  27. 꼬마양파 · November 1, 2008 Reply

    아이쿠~~ 으째 하나하나 하는 짓이 고렇게 이뻐요~~

  28. 박은영 · November 1, 2008 Reply

    하하하..너무 귀여운 승연이네요.
    어쩜 저렇게도 야무지게 차곡 차곡 올려놨을까요..ㅎㅎㅎ

  29. 신은주 · November 1, 2008 Reply

    승연아~~ 바쁜 엄마 많이 도와드리렴~~ ㅎㅎㅎㅎ
    진지한 승연이 너무 예쁘네요~~

  30. niki · November 1, 2008 Reply

    너무 귀여워요~ 제 조카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커서 저보다 키가 크다는.. ㅎㅎ

  31. 최영진 · November 1, 2008 Reply

    우리딸도 저러다가 이제 다섯살쯤 되니까는 제법 잘 갠다는~~이제 수건은 아예 딸래미 보고 개라고 해요~~ㅎㅎ~~승연이도 열심히 하는게 아마 손끝이 야무질 것 같은데요

  32. 강유진 · November 1, 2008 Reply

    그래두 승연이는 제법 차곡차곡…저희 딸은 하나 개고나면 옷장으로 직행이랍니다.ㅋㅋ.

  33. teatree · November 2, 2008 Reply

    승연이 하는 짓도 어찌 저리 이쁜지~~~ 승연이도 커서 이사진 보면서 많이 웃을꺼예요.ㅎㅎㅎ
    승연엄마의 센스있는 사진과 글을 승연이도 좋아 할꺼예요.

  34. jee eun kim · November 2, 2008 Reply

    정마 정말 동감이예요. 저도 세살난 딸, 한살난 딸.. 둘다 이젠 청소부터 빨래개기, 이젠 요리하는데까지..그래도 행복하답니다.

  35. 이해림 · November 2, 2008 Reply

    으하하~정말 차곡차곡 잘 개어놓았네요~^^ 승연이 그 예쁜 고사리 손으로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8개월 된 제 딸은 요새 점점 나날이 똘똘해 지는 게 보이는데 언제 승연이처럼 절 도와준다고 나설까요? ^^

  36. 무인주부 · November 2, 2008 Reply

    울집 아가씨랑 똑같네요. 엄마를 도우려는 고마운 마음. 하루는 한국서 보내온 참치 통조림을 치우지도 않았는데 싱크대 제자리에 쏙 정리되어 있는 거예요. 알고보니 딸래미가. ^^
    우렁각시 온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세살쯤 되면 접는 것도 훨 모양이 난답니다. ㅋㅋㅋ

  37. 이승현 · November 2, 2008 Reply

    승연이…352개월 된 저보다 잘하네요….ㅠㅠ

  38. Claire Song · November 2, 2008 Reply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예쁠때 많이 예뻐해주라고….

  39. 강제연 · November 2, 2008 Reply

    ㅋㅋㅋ 승연이도 이제 시작이군~윤진이도 맨날 지가 빨래 갠다고 다 꼬깆꼬깆하게 해놓고선 어찌나 뿌듯해하는지~그냥 성취감 느끼게 맘대로 하게한담에 밤에 재우고 나서 내가 다시 한당–; 안그러면 자기가 해놓은거 건드렸다고 화낸다우~ㅋㅋㅋ 근데 저 인형의 정체가 뭐야 진짜? 공룡이야 오이야? ㅋㅋ 넘 웃겨~비웃는 오이~

  40. 김세영 · November 2, 2008 Reply

    ㅎㅎ 역시 여자아이라 다른건가.. 저희 아들은 개는건 안 도와주구요…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건 들고 여기저기 가져다 놓는답니다.. 행주도 수건이고.. 수건도 행주라면서…

  41. 윤나미 · November 2, 2008 Reply

    귀여운 승연이와 비웃는 오이~~^^ 너무 이뿌네요~~

  42. 백은라 · November 2, 2008 Reply

    승연이가 요즘 좋아한다는 오이 인형 귀엽네요. 도우미 덕분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센스있는 혜원님 말에 슬며시 웃음지어 보네요. ^^

  43. betterme · November 2, 2008 Reply

    18개월 된 울 애기도 그래서 짜증을 꾹꾹꾹 참으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인격수양이 절로 되는 느낌이.. ㅎㅎ

  44. 윤하엄마 · November 2, 2008 Reply

    울딸도 똑같아요..^^

  45. 권영희 · November 2, 2008 Reply

    ㅋ 나두 승연이처럼 예쁜 도우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46. 남혜정 · November 3, 2008 Reply

    아~~ 저게 그 오이인형이군요…오늘에야 자세히 보네요~^^

  47. 뽀송이 · November 3, 2008 Reply

    ㅎㅎㅎ 저희집은 빨래 정리할때 강아지가 와서 빨래 접어두면 그거베고 자는데~~~ ^^*

  48. 지효맘 · November 3, 2008 Reply

    너무 사랑스럽네요..^^

  49. 김희경 · November 3, 2008 Reply

    아유~넘 귀엽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비웃는 오이..ㅋㅋㅋ

  50. chanel · November 4, 2008 Reply

    지금이 제일 예쁜때인거 같아요. 엄마도 도와준다고 하고…
    엔죠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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