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우미 하나 생겨 뭐 하나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도우미 in action 차곡차곡 비웃는 오이. Related Posts승연이 바쁘게 해주기와 승빈이 키우기알럽 Playdoh모닝 독서This is Our Little Town30개월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저희 아들도 그래서 제가 뭐하나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지만
나중에는 도와달라고 안도와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놔둬요~ 승연이가 귀엽네요^^
아 넘 귀여워요 승연이, 조 이쁜 볼 좀 보세요..ㅎㅎㅎ 그나저나 승연이도 넘귀엽고 이쁘지만 혜원님 글에 더 웃음이 나요. 도우미 인 액션이라… 재치쟁이 혜원님! :)
승연이 너무 귀여워여..^^
빨래 차곡차곡 개는 모습이 진지해 보이구여..^^”
뭔소린가 했어요.ㅋㅋ
넘 예뻐요. 지 딴에는 얼마나 진지하게
하겠어요.
승연아 안녕^^;
ㅎㅎㅎ 맏딸 노릇을 톡톡히 하는군요.
승연이 넘 귀여워요!
이뻐죽겟네
후후..마지막 비웃는 오이..혜원님 유머 넘치셔요.^^.저희 애도 요새 설겆이를 도와주겠다,저가 밥을 해보겠다는둥.(39개월 남아.-..-) 제가 걸리적 거려서 저쪽으로 가달라고 하면.”I’m so sad.”하며 구석쟁이에 쪼그라져 있어요..ㅎㅎ.승연양도 지금 한창 살림꾼 모드인가봐요
승연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저 오이가 저렇게 귀여운 인형인지오늘 첨 알았네요 ㅋㅋ 저라도 사랑에 빠질 오이인형이네요 ㅋㅋㅋㅋ
승연아!!!^^
Hi, How are you doing??
승연인 모든 분야에서 활약이 대단하네여~~
너무 이뻐요~ 뭐가 저리 진지한고~
우리집도 하나 있는데..차마 거기다 대고 고맙다는 말이 안떨어져서요….ㅋㅋ
하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승연이 왜 이리 귀엽나요??
어린 제 동생은 안해서 탈인데 승연인 해서 탈이군요 ㅠ-ㅠ
승연어린이 너무 귀여워요… 지금은 부족해도 예쁜 마음, 좋은 습관으로 엄마 많이 돕는 착한 딸이 될 것 같아요!!
완전 사랑스러운데~ 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귀여운 도우미가 있다니요!
저보다 나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기특해요… 으앙~~^^
혜원님 글 읽으면 참 많이 웃게 되요 정말 꾸밈없는 솔직한 표현들이..혜원님 어떤분이신지..알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 여기 와서 사진이랑 글보면 참 따뜻해진답니다~
바로 위에 이지현님 코멘트에 동감해요 정말 혜원님의 ‘무심한듯 쉬크한’ 코멘트 읽다보면 입가에 웃음이 번져요~
ㅎㅎㅎ 하겠다고 할때 맘껏 시키세요. 좀 크면 하라고 해도 꿈쩍도 안해요.ㅎㅎ
넘 귀여워요~~ 울딸래미는 좀 크면 하려나?? 아들놈은 꿈쩍도 안해요~~^^;;
어머머~~너무 이뻐요~~~~^^
하하…우리집 가사도우미랑 같군여…일이 두배라는 ㅎㅎㅎㅎ
그래두 이쁜 승연이…
딸이라 엄마를 도와주려는 마음이~ 너무 기특하네요~
그래도 즐거우시죠? 맘껏 즐기시길 ….
첫해 미국와서 디즈니 랜드 다녀올때 – 8살 10살 – 지들도 좋았던지 둘이서 차 닦고 간식 챙기고 하더니 이제는 함께 여행 않하려 해요. 여행비가 많이 드는 곳은 따라나서지만요….
아이쿠~~ 으째 하나하나 하는 짓이 고렇게 이뻐요~~
하하하..너무 귀여운 승연이네요.
어쩜 저렇게도 야무지게 차곡 차곡 올려놨을까요..ㅎㅎㅎ
승연아~~ 바쁜 엄마 많이 도와드리렴~~ ㅎㅎㅎㅎ
진지한 승연이 너무 예쁘네요~~
너무 귀여워요~ 제 조카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커서 저보다 키가 크다는.. ㅎㅎ
우리딸도 저러다가 이제 다섯살쯤 되니까는 제법 잘 갠다는~~이제 수건은 아예 딸래미 보고 개라고 해요~~ㅎㅎ~~승연이도 열심히 하는게 아마 손끝이 야무질 것 같은데요
그래두 승연이는 제법 차곡차곡…저희 딸은 하나 개고나면 옷장으로 직행이랍니다.ㅋㅋ.
승연이 하는 짓도 어찌 저리 이쁜지~~~ 승연이도 커서 이사진 보면서 많이 웃을꺼예요.ㅎㅎㅎ
승연엄마의 센스있는 사진과 글을 승연이도 좋아 할꺼예요.
정마 정말 동감이예요. 저도 세살난 딸, 한살난 딸.. 둘다 이젠 청소부터 빨래개기, 이젠 요리하는데까지..그래도 행복하답니다.
으하하~정말 차곡차곡 잘 개어놓았네요~^^ 승연이 그 예쁜 고사리 손으로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8개월 된 제 딸은 요새 점점 나날이 똘똘해 지는 게 보이는데 언제 승연이처럼 절 도와준다고 나설까요? ^^
울집 아가씨랑 똑같네요. 엄마를 도우려는 고마운 마음. 하루는 한국서 보내온 참치 통조림을 치우지도 않았는데 싱크대 제자리에 쏙 정리되어 있는 거예요. 알고보니 딸래미가. ^^
우렁각시 온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세살쯤 되면 접는 것도 훨 모양이 난답니다. ㅋㅋㅋ
승연이…352개월 된 저보다 잘하네요….ㅠㅠ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예쁠때 많이 예뻐해주라고….
ㅋㅋㅋ 승연이도 이제 시작이군~윤진이도 맨날 지가 빨래 갠다고 다 꼬깆꼬깆하게 해놓고선 어찌나 뿌듯해하는지~그냥 성취감 느끼게 맘대로 하게한담에 밤에 재우고 나서 내가 다시 한당–; 안그러면 자기가 해놓은거 건드렸다고 화낸다우~ㅋㅋㅋ 근데 저 인형의 정체가 뭐야 진짜? 공룡이야 오이야? ㅋㅋ 넘 웃겨~비웃는 오이~
ㅎㅎ 역시 여자아이라 다른건가.. 저희 아들은 개는건 안 도와주구요…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건 들고 여기저기 가져다 놓는답니다.. 행주도 수건이고.. 수건도 행주라면서…
귀여운 승연이와 비웃는 오이~~^^ 너무 이뿌네요~~
승연이가 요즘 좋아한다는 오이 인형 귀엽네요. 도우미 덕분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센스있는 혜원님 말에 슬며시 웃음지어 보네요. ^^
18개월 된 울 애기도 그래서 짜증을 꾹꾹꾹 참으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인격수양이 절로 되는 느낌이.. ㅎㅎ
울딸도 똑같아요..^^
ㅋ 나두 승연이처럼 예쁜 도우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 저게 그 오이인형이군요…오늘에야 자세히 보네요~^^
ㅎㅎㅎ 저희집은 빨래 정리할때 강아지가 와서 빨래 접어두면 그거베고 자는데~~~ ^^*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유~넘 귀엽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비웃는 오이..ㅋㅋㅋ
지금이 제일 예쁜때인거 같아요. 엄마도 도와준다고 하고…
엔죠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