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in Action

 

 

60 Comments

  1. 신주희 · November 4, 2008 Reply

    아고 귀여워요. 제딸은 자기가 해놓은거 그대로 옷장이건 서랍이건 넣어뒀는지 확인까지 한답니다.^^

  2. Hyelee · November 6, 2008 Reply

    정말 지금 도와준다고 할때 놔두세요. 나중엔 시켜도 안한다고 할때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3. joy · November 7, 2008 Reply

    ㅋㅋ 저희 아들래미도 빨래 개는거 좋아했는데, 이 사진 보니 웃음이 마구 나네요. 귀여운 아이들~

  4. Gummybear · November 7, 2008 Reply

    왜 이글을 보면서 전 오이와 승연이가 너무 잘어울리는 한쌍이란 생각이 드는걸까요? ^^

  5. 김지수 · November 9, 2008 Reply

    넘 귀여워요. 딸 키우는 보람의 첫걸음 아닌가요

  6. 소혜정 · November 14, 2008 Reply

    와~ 아기 크는거 보면 정말 경이롭달까… 그러네요 ^^

  7. 하니 · November 15, 2008 Reply

    정말 승연이 너무 이뻐요. 이런 모습 보면 하나 더 낳고 싶다니까요. 혜원님 넘 부러워요.

  8. 김수현 · November 18, 2008 Reply

    우리집 도우미도 저랬었어요 ㅋㅋㅋ
    지금은 41 mo. 저보다 야무지게 개키는걸요 ㅎㅎㅎ.

  9. 우영욱 · December 12, 2008 Reply

    넘 귀여워요. 승연이 보면서 우리 아이도 얼른 키워 도우미 시켜보고 싶어지네요.

  10. 손정민 · December 17, 2008 Reply

    우하하~~~ 울 아들이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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