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Rice Balls 주로 남편이 늦을때면 쉽게 만들어먹을수 있는 파스타가 모녀의 저녁메뉴가 되곤 한다. 배고프다 다리에 메달리는 아이를 데리고 이것저것 반찬 내는것도 일이고… November 6, 2008 | 4,039 views | 17 Comments
애플 장조림 사과의 계절이 왔으니 장조림도 그맛을 좀 봐야할거 같아서 사과 하나를 넣고 졸였다. 사과 덕인지는 몰라도 이번 장조림이 너무 맛있게 되어서… September 30, 2008 | 6,173 views | 34 Comments
깍두기 돼지목뼈 찜 너무 익어버린 깍두기 한병이 그대로 있어서 돼지목뼈와 함께 푸욱 끓였다. 김치찌개와 다를바 없지만 찌개치곤 국물이 많지 않아 찜에 더 가까운… September 5, 2006 | 4,048 views | 7 Comments
닭똥집 볶음 아주 먼 옛날에 올렸던 닭똥집 볶음과는 약간 다른 버젼. 이날따라 매운게 별로라 고소하면서도 살짝 매콤함이 더해진 양념으로 했다. 재료: 닭똥집-… August 30, 2006 | 3,772 views | 13 Comments
청국장 가루 애낳고 나면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하여... 딸을 위해 엄마가 검정콩 청국장 가루를 사오셨다. 난 청국장이라고 하면 냄새가 고약하다는거 외에..한번도 먹어본적이… August 25, 2006 | 2,965 views | 10 Comments
간단 식혜 식혜는 만들기 어려운줄만 알고 해볼 생각도 않고, 사먹는건 너무 달아서 미국에선 거의 내인생에 식혜란 없었다 이번 엄마 와 계실때 엄마가… August 19, 2006 | 2,662 views | 8 Comments
마시는 식초 요즘 한창 열심히 마시고 있는 마시는 식초. 엄마와 동생 편에 몇병을 받아뒀다. 이걸 찬물에 타서 마시면 상큼한 쥬스맛이 나는것이 생각날때마다… August 10, 2006 | 2,332 views | 10 Comments
깨찰빵 믹스 깨찰빵이란걸 결혼하고 첨 먹어봤다. 그것도 인터넷에서 맛있다는 글을 읽고 한국방문 했을때 그걸 찾아나섰다는... 흔한줄만 알았는데 왜 우리동네에는 없었던지. 세번째로 들어간… July 14, 2006 | 2,478 views | 8 Comments
미역 새알떡국 지난 몇주동안 매일같이 먹던 미역국. 나야 3주였지만 엄마는 오시기전부터 여러가지 미역을 테스트해보느라 한국서도 미역국을 오랫동안 드시다 오셨다고...-_-;; 소고기 미역국, 조개… June 25, 2006 | 3,052 views | 7 Comments
미국식 물김치 내가 가끔 가는 푸드블로그에서 한국식 물김치 비스무레한 레시피를 봤다. Cabbage Kimchee이라고 이름을 붙여놓고(피클이라고 이름을 붙인줄 알았더니 김치란 단어를 썼더군-.-) 한국… April 27, 2006 | 2,364 views | 3 Comments
초당골 엘에이 한인타운 다음으로 크다고 할수 있는 뉴욕의 플러싱과 맨하탄 한인타운에서도 사실 개인입맛에 맞는 음식점이 많지는 않다. 맛이 있고 없어서라기보다, 몇십년동안… November 22, 2005 | 4,031 views | 10 Comments
짝퉁 비빔밥 지난번에 잠시 언급했던 짝퉁 비빔밥... 요즘은 좀 뜸했지만 한동안 자주 해먹었던 메뉴다. 아는 언니는 비빔밥 생각나면 참기름에 고추장으로 밥을 비벼먹었었다고… April 24, 2005 | 2,485 views |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