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시푸드 스프 몇일 내내 비만 오는 뉴욕. 나의 곱슬머리, 특히 앞머리의 난동은 말할것도 없고 (흐흑)...아예 포기하고 화창한 봄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이런날은 뭘… April 3, 2005 | 2,830 views | 9 Comments
Patsy’s Pizzeria 20년전 동네 한조각 1불짜리 기름 줄줄 흐르는 피자가 전부인줄 알다가 한국으로 돌아가 피자헛과 도미노의 두툼한 밀가루도우를 위의 치즈보다도 더 즐기게… March 14, 2005 | 2,079 views | 7 Comments
Il Corallo Trattoria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집이 어디에요?" 라고 물으면 거의 반사적으로 "일 꼬랄로 뜨라또리아!" 가 튀어나온다. 푸드채널에 소개될정도로 유명하지도 않고, 관광가이드에 나올정도로… March 1, 2005 | 2,751 views | 9 Comments
스프링 파스타 썸머 파스타를 만들어야 할때 웬 스프링 파스타냐고... 몇달전 사진찍어 놓고 깜박했다가 오늘 다시 발견했기때문이지. 이건 마사 스튜어트 Food 잡지의 첫… July 4, 2004 | 2,123 views | 4 Comments
가지 파마쟌 (Eggplant Parmagiana) 전에 올린적이 있지만 이번엔 사진과 함께..^^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미국의 가지는 거의 스테이크 수준으로 두껍고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January 1, 2004 | 2,018 views | 2 Comments
블랙 베지테리언 파스타 이젠 해물이 질릴때도 됐지.^^ 비록 파스타는 먹물파스타였어도 도저히 시푸드를 또 넣어먹을순 없었다. 오늘 메뉴는 야채만 들어간 베지테리언 파스타. 도미로 꽉… November 17, 2003 | 1,846 views | 1 Comment
스캘럽 조개 파스타 요즘 입맛이 없다. @.@ 이게 웬일!! 오후만 되면 뭘 먹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슈퍼에 들러 스캘럽이 싱싱한게 있길래 덥썩 집었다. 제일… October 29, 2003 | 2,697 views | 3 Comments
프로슈또 피자 지인짜 밥하기 싫을때 해먹는 피자. 필즈버리 피자 크러스트 하나 사서 위에 올리고싶은것 다 올리면 된다. 뽀인트는 shredded mozzerella 대신 fresh… October 28, 2003 | 2,000 views | 2 Comments
Nick’s Pizzeria 어렸을적엔 피자는 무조건 빵이 두꺼운 딥디쉬여야 맛있는줄 알았다. 고등학교때 피자헛에서 기름으로 미끌거리는 바삭바삭한 크러스트의 피자를 즐겨먹었고, 또 도미노에서 하와이언 피자를… October 19, 2003 | 2,042 views | 4 Comments
먹물 파스타 점심을 일찍 먹어서 그런지 저녁을 만들며 계속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_- 집에 있는 재료 몽땅 뒤져 (얼마 안되지만) 먹물… October 1, 2003 | 2,104 views | 3 Comments
인디언 썸머 파스타 제목은 그냥 내맘대로 부쳐본거고..^^ 10월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은 여름같이 덥다. 웬일이니 정말.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 하기싫어서 오래전에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 September 20, 2003 | 2,188 views | 4 Comments
나풀나풀 파스타와 칠면조 칠면조 소세지 (turkey sausage)를 처음으로 사왔는데 너무 맛있다. ^^ 상표는 Shady Brook Farms Italian Turkey Sausage. Sweet와 Spicy가 있는데 첨… September 10, 2003 | 2,111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