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te Sau for Father’s Day 바베큐 하면 뉴욕에서 몇손가락 안에 드는 Fette Sau. 브루클린의 Williamsburg 동네이다보니 동선 밖이라 참 갈 기회가 없었는데 Father’s Day이기도 하고… June 29, 2016 | 3,018 views | 0 Comments
Early Summer Blues 푹푹 찌는 한여름이 온 듯 하다가 다시 정상기온을 되찾은것 같은 요즘 날씨. 이제 좀 살것 같다. 수술 상처가 다 아물긴… June 16, 2016 | 4,866 views | 8 Comments
Sam Turns 10 만 열살이 된 큰딸 승연! 원래는 몇명의 베프들만 집으로 불러 지난번처럼 조촐한 파티를 하려고 계획을 하면서도 두달전 생일때 아무것도 해주지… June 8, 2016 | 4,825 views | 14 Comments
Make Bread When Stressed Out 출근을 매일 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바빠졌다. 계단은 아.직.도. 힘들어서 엑스프레스 버스를 타고 출퇴근은 하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와 허벅지쪽이 아파와서… June 2, 2016 | 4,579 views | 8 Comments
Life Goes On 사고 후 가장 답답하고 미안한것들 중 하나가 아이들 레슨이며 학교 행사등에 참석을 못하는것이었다.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일단 다리가 이렇게 되니… May 16, 2016 | 4,426 views | 8 Comments
Steamed Green Tea Muffins 지긋지긋하던 흐린 날씨(아니면 비!)의 연속. 반짝 했던 봄기운을 너무 일찍 맛본 탓인지 계속되던 저기압, 지난 일주일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한손에… May 9, 2016 | 4,127 views | 6 Comments
My April 무소식이 희소식인줄 알지만 새 글이 없어 다리가 걱정되신다며 개인 이메일로까지 안부 물어보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듯한 글... 뭐부터 시작할까.… May 3, 2016 | 5,450 views | 19 Comments
Happy 6th Birthday, Erin! 우리집 베이비 승빈이가 만 여섯살이 되었다. 언니와는 다르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생일 파티 해준 적이 없어서 올해는 꼭 하자고 약속을… April 14, 2016 | 5,814 views | 17 Comments
Yogurt Pesto Salad + Poached Egg Toast 히터가 나오지 않아 으슬으슬 추웠던 어느날, 다리의 통증도 더 심한 날이다.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고 국물이 땡겨 라면을 끓였다. 반만 먹고… March 21, 2016 | 5,212 views | 8 Comments
Post Surgery Routine 수술 한지 3주 하고 사흘. 아직도 많이 불편하지만 첫 2주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 셈이다. 일단 두발로 딛을 수가 있어 좀… March 1, 2016 | 5,103 views | 8 Comments
Craving: Avocado Toast 아보카도를 싫어하는 친구 한명은 올 새해 목표중 하나가 "아보카도 많이 먹기"다. 그녀는 영양면에서 너무 뛰어나 슈퍼푸드로 불리우는 아보카도를 자신이 왜… February 26, 2016 | 4,770 views | 6 Comments
Progress 난 정말 인복이 많다. 학창시절때도 난 항상 선생님 복이 있다고 엄마가 그러셨었는데 지금도 난 따뜻하고, 멋지고, 똑똑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 February 18, 2016 | 7,011 views | 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