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With Sam 2012 승연이와의 단둘 데이트를 위해 작년 마지막 근무일을 휴가내고 우리 큰딸과의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다. (more…) January 7, 2013 | 7,923 views | 35 Comments
Went By Too Fast 이런저런 행사와 모임으로 쉴 틈 없었지만 지난주도 이틀만 근무하고 이번주도 삼일만 근무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more…) January 2, 2013 | 7,459 views | 14 Comments
Merry Christmas 2012 다음주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우리는 가족사진으로 한해를 마무리 짓는다. 승연이가 태어나면서 시작한 가족사진 카드(이미지 클릭) 는 그냥 재미로 디자인해봤는데, 하다보니… December 27, 2012 | 7,963 views | 19 Comments
Sam’s First Recital 승연이의 첫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지난 주말에 있었다. 시작한지 5개월밖에 안되어 이렇게 일찍 무대에 올라간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선생님의 추천으로 다니는 음악학교의… December 20, 2012 | 5,950 views | 18 Comments
Trimming & Sewing 승빈이가 한창 아파 집안에 토 냄새가 진동을 할때 남편과 승연이는 트리를 사 왔다. 그리고 승빈이가 쓰러져 자는동안 승연이는 동생을 서프라이즈… December 18, 2012 | 4,011 views | 2 Comments
Talk About Fish 내가 먹고 자란것처럼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생선을 못 사먹는게 참 마음에 걸리고, 그나마 종종 들르던 마켓 생선코너 마저도 발길을 끊은지 오래라는것은… December 13, 2012 | 5,118 views | 6 Comments
Exhausted. 크리스마스가 2주밖에 안남았다니… 완전 패닉모드. 안그래도 연말이면 노는 날들도 있고 휴가내는 동료들도 많아 회사일이 더 바쁜데 갑자기 디자이너 한명이 그만두는… December 10, 2012 | 6,052 views | 18 Comments
Pom Pom Knit Pillows 이모가 보내 준 선물. 이층 침대 기념이라며 승연 승빈이를 위해 하나씩 만들어 보내준 쿠션. 작아진 니트 스웨터를 잘라 만든건데 애들이… December 6, 2012 | 4,902 views | 6 Comments
That Time of Year 항상 이맘때 우리집 여자들은 한차례 아픈것 같다. 승연이가 변기앞에서 토할때 머리 올려 잡고 등을 쳐주는 나, 그리고 그걸 옆에서 구경하는… December 3, 2012 | 7,412 views | 22 Comments
Fancy Pancakes 매번 먹는거라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시킨다면… 아이들은 무슨 특별한 날인줄 알고 무척 좋아한다. 티케익으로 변신한 이 팬케익 처럼. 슈가파우더를 살짝… November 30, 2012 | 4,017 views | 4 Comments
Pizza Making 주말의 피자 메이킹. 드디어 승연이가 부엌에서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는 나이가 되었다. 자기도 그걸 아는지 식사 준비 할때마다 어찌나 보채는지… November 28, 2012 | 5,017 views | 8 Comments
Thanksgiving 2012 남편 큰아버지 댁에서 다 함께 모인 땡스기빙. 이번에는 I'm thankful for not having to cook on Thanksgiving! 사이드 디쉬 하나… November 23, 2012 | 5,649 views |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