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를 계획중이다.
현실로 만족하지 않는 나의 성격탓에 내 몸이 불쌍하다고 친구가 그랬었다.

아빤 항상 생각을 하고 기회를 살피는 자세에선 그 구하는 것이 언젠가는 손안에 들어오리라고 하셨다.
난 그말을 믿는다.

지금 계획단계에만 있는 이 무엇. 잘 되었음 좋겠다.

 

 

2 Comments

  1. 연정 · September 24, 2003 Reply

    뭘 계힉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되길바래
    혜원~ 화이팅!!

  2. 혜원 · September 30, 2003 Reply

    난 언제나 언니한테서 힘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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