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계획중이다. 현실로 만족하지 않는 나의 성격탓에 내 몸이 불쌍하다고 친구가 그랬었다. 아빤 항상 생각을 하고 기회를 살피는 자세에선 그 구하는 것이 언젠가는 손안에 들어오리라고 하셨다. 난 그말을 믿는다. 지금 계획단계에만 있는 이 무엇. 잘 되었음 좋겠다. Related PostsLife of Pi본죽Kitchen Playdates허니 발사믹 드레싱Middle of Summer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뭘 계힉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되길바래
혜원~ 화이팅!!
난 언제나 언니한테서 힘 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