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Kitchen on Apartment Therapy

 

 

34 Comments

  1. sunnyvan · March 11, 2011 Reply

    축하드려요.
    AT 포스팅에 코멘트 남기고 싶어서 여지껏 안하고 있던 등록하고 짧게나마 남겼어요. ^^

  2. Jen · March 11, 2011 Reply

    Good one Haewon!

  3. Clara · March 11, 2011 Reply

    와~! 정말 멋져요. 구경 잘 했습니다아~!

  4. 노아맘 · March 11, 2011 Reply

    왜 내가 뿌듯한건지. 멋져요 혜원님. 질문 답들도 넘 위트있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토닥~토닥~

  5. Mindy · March 12, 2011 Reply

    정말 넘 멋져요~혜원씨!! 넘 뿌듯하고 기쁘네요~ 왜 혜원씨 부엌보며 내가 흐뭇한건지!^^*

  6. 주영이 · March 12, 2011 Reply

    우와!!! 축하해. 소식은 들었지만 이렇게 보니 내가 뿌듯하다^^ 다들 그러시네 ㅎㅎㅎ

  7. 이진 · March 12, 2011 Reply

    포스팅들에서 조금씩 보이던 부엌을
    구석 구석 댕기며 잘보았네여~~
    아이디어와 사랑과 그리고 정성이 담겨있는!!^^

  8. jihye kim · March 12, 2011 Reply

    아, 제가 더 뿌듯해요~~~
    아마 혜원님이 좋아하는 사이트라 더 기분이 좋으셨겠죠?
    그런데, 저는 그릇이랑 좀 더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요새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 꽂힌지라…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지라… ㅎㅎㅎ

    • 퍼플혜원 · March 13, 2011 Reply

      히히 그릇들은 일부러 많이 안찍었어요. 부엌투어다보니…

  9. 뉴욕댁 · March 12, 2011 Reply

    제가 다 뿌듯한 이 느낌은 뭘 까요…오랜만에 리플 남겨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 추억 보내시고 오세요.

  10. Jennifer · March 12, 2011 Reply

    언니, 축하해요! 부엌도 따뜻하고 예뻐요. 실제로 가서 봐야겠어요 ^^

  11. Zihomom · March 12, 2011 Reply

    그렇지않아도, 어제 보고 제가 너무 기뻤네요 ^^
    축하드려요!! 제도 이리 뿌듯한데 혜원닙은 얼마나 좋으실까~~
    아이들이랑 몸 건강히 있다 오세요~!

  12. 항아리 · March 13, 2011 Reply

    제가 다 자랑스러워요! 구석구석 따뜻한 정 이 묻어나는 느낌.. 쿠쿠밥솥도 반갑고.. 지진땜에 심란하긴하지만 한국서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래요.

  13. olive101 · March 13, 2011 Reply

    정말 이쁘네요. 처음 볼때부터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전체로 보니 더욱더… 직접가서 보고 싶은 충동이… ㅋㅋ
    근데요. 머핀 종이는 어디 껀가요? crate and barrel?

    • 퍼플혜원 · March 18, 2011 Reply

      고맙습니다^^ 머핀종이는 한국 나올때마다 방산시장에서 구입해요 ㅎㅎ

  14. peanut · March 14, 2011 Reply

    하하… 저도 그 블로그에서 언니네 키친을 보니까 진짜 감회가 남다르더라구요..^^
    구석구석 보이는 언니의 센스가 돋보여서 밑에 코멘트 담긴 사람들도 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언제든지 들어가면 뚝딱 무언가가 만들어서 나올것만 같은 따뜻한 키친이라서 전 그 느낌이 좋더라구요..
    축하해요!!!

  15. redtree · March 14, 2011 Reply

    우와~~~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저 또한 Apartment Theraphy 사이트 넘넘 좋아하는데,
    이곳에 제가 아는 분의 사진과 글이 올라가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전 멀~~~리 호주에서 눈팅하고 있답니다 ^^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

  16. JaeNY · March 14, 2011 Reply

    오마나오마나… 혜원님이 이런 큰 사이트에 나오시다니…
    셀러브리티 된거 같아요~~!!ㅋㅋㅋㅋ
    사진도 잘 찍으셔서 너~무 예쁘고… 완전 손색이 없어요~
    저 햇빛의 자연조명에…내추럴하면서 부엌소품의 색깔들 너무너무 예쁘고…
    일하시면서 두 아이도 키우시면서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사시다니…
    그 넘치는 에너지와 반짝반짝 빛나는 긍정적인 아우라가 정말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어요~

    축하드려요~~!!^^

  17. Maryflower · March 14, 2011 Reply

    어머머~~
    넘 넘 축하드려요~^^
    저도 매일같이 들려서 신문을 읽듯이 퍼플혜원님의 글을 보는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메세지 남기고 싶어.. 처음으로 메세지 드려요~!!
    저도 직장맘이지만 뵐 때마다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든답니다~^______^!!

  18. 뉴욕맘 · March 17, 2011 Reply

    우와! 축하드려요! 부엌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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