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5일이라고.. 벌써..

나에겐 2555일이라는건… 엄청난 의미다..

알쥐? 무슨 뜻인지.. ㅋㅋㅋ
예전일들이 영화처럼 머리를 스쳐 지나 가네..그게 벌써 7년 전이었구나.. ^^

2555일동안 한사람을 사랑한다는것.. 그사람만 생각한다는것..
너무 힘든일인데.. 나에게 항상 예쁜 사랑을 보여줬던
혜원이랑 현민오빠가 너무너무 부럽네~~
나중에 놀러감 나두 피자해줘.. fresh한 야채 듬뿍 얹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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