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생강이 꼭 들어가야 하는 요리를 할때면 하는수없이 생강을 작게 톡 잘라서 사오곤 하지만 그래도 남는 생강을 제대로 끝까지 처치해본 적이 없다. 하얗게 곰팡이 덮힌 아까운 생강을 버려야했던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 ㅠㅠ
혹시나 해서 이걸 사봤는데 정말 잘 쓰고있다. 이름하야 Ginger Puree, 즉 생강쨈이다. 돼지고기 요리나 닭고기 요리 양념등에 생강대용으로 넣으니 너무 간편하다.

Ginger Puree (생강쨈?)
January 25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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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선물받아 나도 정말 요긴하게 쓰고 있지. 아까와서 생강차는 아직 안끓여봤음…-_-;;
어 정말 그렇죠. 아깝게 버리는게 더 많았는데 이제부턴 저도 이것 사봐야 겠네요. 굳 아이디어!!
울 오빠 요새 생강에 푸욱 빠졌다. 다 너때문이야~
아니, Kat, 이걸로 생강차 끓여볼생각은 안해봤는데 기발하군. 근데 맛날까? 함 해보고 알려조. 너가 먼저 해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