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어느순간부터 우리의 표정을 따라하기 시작. 이제는 자기가 먼저 표정을 지은후 우리가 따라하면 무지 좋아하고…-_-;;
이런건 어떻게 배우는지 신기할 뿐이다.

요즘 무지 자주하는

오! 놀란토끼 표정.

고개 한번 돌려주고…

종이 쌓여있는건 무조건 손이 먼저가고..

처음으로 아빠 어깨도 타봤다. 승연이 보다 남편이 더 좋아하는거 같음. -.-;

 

 

24 Comments

  1. 뉴욕댁 · April 2, 2007 Reply

    우하하하!! 너무 귀여운 승연이와 아빠의 모습이네요. 정말 아빠가 더 좋아하시네요. 아름다운 가족이에요~ 승연아가를 사진 말고 진짜로 보고 싶어질려고 해요.^^ 두번째 사진까진 참다가 세번째 사진 정말 웃음이 안날 수 없게 만드네요. 승연양…그녀의 얼굴표정과 손동작에….ㅎㅎㅎ

  2. 포트럭 · April 2, 2007 Reply

    승연양 아부지 웃는 모습이 왕창 행복해 보이신다는. ^^;

  3. soyoon · April 2, 2007 Reply

    아하하 승연이 승! 너무 웃겨요..너무 귀엽구~!~!~!
    자기표정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샘^*^
    울 아가도 아빠목마타는데 귀랑 머리카락 무쟈게 잡아댕기던데^^

  4. 형하 · April 2, 2007 Reply

    아휴~~이뻐라~~내가 봐도 엄마 아빠가 깜빡 넘어가겠다. 이젠 좀 컷다구..아빠 따라 하구…이래서 자식 키우나보다..우리 브랜든이 승연이 많이 보고싶데~~

  5. 리아맘 · April 2, 2007 Reply

    아빠가 더 좋아하시는걸.. ^^ 승연아 귀엽다..

  6. Misty · April 2, 2007 Reply

    헤헤헤~ 넘 귀엽네요, 표정이 점점 다양해져서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하시겠어요~ ^^ 승연이 아버님도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승연이랑 혜원님하고 찍은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

  7. 혜원 · April 2, 2007 Reply

    마지막 사진 보니까 아빤 땀 삐질…-.-;
    저도 증말 사진 많이 찍히고 싶은데 찍사를 거의 제가 하다보이..ㅠㅠ

  8. 꼬마양파 · April 2, 2007 Reply

    푸하하하!! 귀염동이 꼬마!

  9. 성희 · April 2, 2007 Reply

    어머.. 아빠가 너무 좋아하신다..^^ 승연이 재롱에 날로 얼굴에 웃음꽃이 피네요~

  10. 앤지 · April 2, 2007 Reply

    정말 아빠 표정이 더 재밌네요. 그러고 보니 저때쯤 우리 복댕이도 똑같은 표정을 한참 했더랬어요.

  11. 연정 · April 2, 2007 Reply

    너무 행복해 보인다~ 승연이 아빠 너무 좋아라 하시는데~^^
    승연이의 모습보면 웃음이 절로 나겠네…

  12. 김지영 · April 3, 2007 Reply

    어머나 어머나 너무 신기해요..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13. 손민영 · April 3, 2007 Reply

    아휴…너무너무 이쁘다
    진짜 아빠가 더 좋아하심 ^^

  14. Clara · April 3, 2007 Reply

    하하하하…표정따라하기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뻐요~~ ^_^

  15. · April 3, 2007 Reply

    어머, 정말 귀여워요. 저렇게 예쁜 아이라니, 정말 뿌듯하실듯.

  16. 이진 · April 3, 2007 Reply

    점점 귀여우면서
    야무져지는것 같은 샘
    표정이 당차보여요!!!^^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행복한 시간….^^

  17. 김재희 · April 3, 2007 Reply

    승연이 정말 예쁘네요. 아빠도 무지 인상 좋으심. 홈피보느라고 정신없다가 한자 씁니다. 무지 부지런한 살림꾼에… 암튼 굉장해 보입니다. 저도 가끔 들려 레시피 가져갈게요. 오늘은 책읽어 달라는 아들땜시 후다닥(?) 행복하세요!

  18. 김주연 · April 3, 2007 Reply

    놀란토끼표정…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토.끼…바로 승연양이어요…귀엽당…아웅!

  19. hana lee · April 4, 2007 Reply

    너무 이뻐서 웃음이 나네요~~우리 아들은 아직도 자기전에 저랑 표정놀이 하는데..승연이가 살림꾼이 되려나 bath,bath and beyond coupon을 집었네요~

  20. 써니 · April 5, 2007 Reply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것 같네요. 넘넘 이뻐요~ ^^

  21. 허지연 · April 7, 2007 Reply

    아..그 토끼표정이 요기서 시작됐군요..
    오!!!!! 넘 귀여워요….
    승연이 짱!!!

  22. 김정은 · April 7, 2007 Reply

    너무 너무 귀엽다. 이 밤에 일은 안하고 샘이 보고 웃고 있어요. ㅋㅋㅋ

  23. 강제연 · April 13, 2007 Reply

    아빠들은 정말 아이와 함께 있을때에만 저런 사진을 찍을수 있는것 같아~정말 오빠 너무 행복해보여요~윤진이도 “오~”표정 잘 하는데 의미가 뭘까?

  24. Mindy · April 16, 2007 Reply

    아오~ 넘 귀여워요~! 승연이 표정 깜찍해서 정말 꼭 안아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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