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모습이다. Infant carseat를 졸업하고 그담단계 카싯을 샀다. 저 어때요? 좀 커 보이나요? Related Posts:-)Thanksgiving 2003버섯 볶음 국수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케익Disney Day 2 – Animal Kingdom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승연이의 저 귀엽고 요염한 포즈와 표정.. 마치 본인이 의도한듯한.. 제법 어른스러워져 가요^^
살짝 보이는 보조개도 넘 귀엽고 sexy;;;;;;
암튼
피어나는 꽃이다~
우리집에도 이제 슬슬 피어나는 꽃이 보인다.^ㅡㅡㅡ^
구경와~
꺄악 언니 승연이 너무 귀엽다.
언제 벌써 이렇게 커버렸지?
언니 근데 어떤 사진기길래 이렇게 사진들이 다 이쁘오?
혜원님의 순간 포착 기술은
짱이네요^^
며칠 들어오지 않은 사이에
훌쩍 커버린 귀여운 샘~~~
뉴 카싯을 보니까 정말 승연이가 마니 컷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펀카싯이 승연이 보다 큼지막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욤~^^
승연이 옷도 점점 여성스러워져 가고, 승연이가 많이 큰게 사진으로도 보이네요 … 순간 포착 사진 넘 이뽀요~ ^^
언제봐도 너무 귀여워요! 쑥쑥 커가는거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루하루가 아쉬울거 같기도 해요. 너무 이뽀요…^^
참, 이제는 서툴지만 무릎으로 기어다녀요. 하루가 다르게 재주가 느네요.
카시트를 바꿔줄때마다 아이들이 금새 자라는걸 느껴요. 저희 큰애두 토들러시트에서 부스터시트로 바꿔줄때 그랬었어요. 승연이두 이젠 어엿한 아가씨같아요~ㅎㅎ
승연이 손가락 항상 뭔가 연주를 하는듯…
근데 승연양…예쁘게 머리빗고 어디루 행차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