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승철

 

 

9 Comments

  1. nina · September 30, 2006 Reply

    허걱 ~ 아들인줄 알고 있었던 난 어디갔다 왔단말인가?
    화성??
    퍼플님 지송~~ ^^;;

  2. Misty · September 30, 2006 Reply

    푸히힛~ 승연양은 뭘 쳐다보고 있었던 걸까요?
    원래 남자아이처럼 보이는 아가들이 커서 더 예쁘고 여성스럽게 큰대요 … 제 동생도 어렸을 때는 다들 남자아이같다고 누나랑(저랑 ㅎㅎ) 손잡고 어디가냐고 그랬었어요. ^^

  3. 포트럭 · October 1, 2006 Reply

    승연인 나중에 크면 입술이 정말 이쁘겠어요. ^^;
    콧 봉오리도 너무 이쁘다니까요.
    제 입술이 아가때 승연이 입술 처럼 생겼었는데, 지금은 와방 섹쉬하고 이쁘다니까요.. -_-V 으흣~

  4. 성희 · October 1, 2006 Reply

    잠옷 소매접은거.. 히히 너무 귀엽네요.^^
    도톰한 팔뚝의 승연.. 저한테 언제봐도 이쁜 승연양인걸요~

  5. 엄마 · October 1, 2006 Reply

    그래. 승철.호호호호호.
    그래. 그래도 여자 같애.
    염려 끝~~~~~~~. 에이그~~~~~ 승연아 ~~~~~.까~~꿍.

  6. 꼬마양파 · October 1, 2006 Reply

    역시 아가옷의 최고봉은 우주복!!!

  7. Hope · October 1, 2006 Reply

    ㅎㅎ전 혹시 이승철을 만나셨나~ 했어요.ㅋㅋ
    이렇게 깜찍하고 예쁜 승철이가 어디있어요~

  8. 엄마 · October 3, 2006 Reply

    ” 카리스마 섞인 저 눈빛 ” 오늘도 한번 더 보고 간다.
    승철. 까~~~꿍.ㅎㅎㅎ.

  9. 혜원 · October 3, 2006 Reply

    nina님 유머감각이 뛰어나십니다요.^^
    Misty님 저도 어렸을때 남자란 소리 많이 들었는데..저 여성스럽나요? 하하
    포트럭님 고맙습니다. 섹쉬한 입술이라..ㅎㅎ
    성희님 고마워요^^
    엄마, 사실 새 사진 올렸나 확인하러 왔었지요..쩝
    꼬마양파님 근데 이거 기저귀 갈기 넘 불편해요. 단추로 돼있는게 편한데…
    Hop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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