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실꼬실

 

 

22 Comments

  1. eggie · April 6, 2007 Reply

    ㅋㅋ 마지막 사진은 스크림 얼굴 길~게 늘어진게 생각나네요^^. 승연이는 어떨 때는 아빠 얼굴 많이 닮은 것 같고 어떨 때는 엄마 얼굴이 나오는 것 같고.

  2. 신은주 · April 6, 2007 Reply

    음~~~~~~ 달콤한 냄새~ 가 나는 것 같아요…..목욕 하고 난 승연이 너무 예뻐요~~ ^^

  3. 신희경 · April 6, 2007 Reply

    너무 귀여워요. 승연이 피부 좋네요. 일하다 여기와서 보구 맨날 웃고 기분 좋아져서 가요.

  4. 형하 · April 6, 2007 Reply

    아이구~승연아..목욕하고 나니까 더 뽀송해 보이네~그리고 놀란 토끼 얼굴 표정은 매일 연습하나봐…점점 똑같아 지는데..^*^

  5. iris · April 6, 2007 Reply

    통통한 볼이 정말 깨물어주고 싶게 귀엽네요. 놀란토끼 표정을 재밌어하나봐요.^^

  6. 리아맘 · April 6, 2007 Reply

    마지막 사진은 승연아, 외할머니 닮은것 같아~ ^^

  7. Misty · April 6, 2007 Reply

    으흐흐흐 … 승연이 사진 보고 답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 넘 이뻐요~ ㅋㅋ
    특히 저 놀란 토끼버전 … 저런 표정 짓는 걸 어떻게 배웠을까 넘 신기해요~ ^^

  8. Katie · April 6, 2007 Reply

    에구..오늘은 저두 그냥 갈 수가 없네용.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쁘고…

  9. 한은정 · April 6, 2007 Reply

    정말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네요~

  10. 엄마 · April 6, 2007 Reply

    아이고~~~~ 승연아.– 할미 너무 웃어서 허리 꼬부러진다.
    정말 웃기누나.꼬실이 보니 드뎌 딸 같다이!!!! 니네 엄마가 토끼 잖냐.근데 왜???? 니가 놀란 얼굴을 자꾸 짜꾸, 자꾸 하냐?
    승연이 재주보고 엄마가 자주 놀라나부지???? ㅎㅎㅎㅎㅎ.
    승연아~~~~~~~~~~~~~~~~~~~ 까아~~~꿍.

  11. 허지연 · April 7, 2007 Reply

    우하하하..승연이가 절 너무 행복하게 하네요..
    저도 구냥 못가겠네요… 승연..넘 이뽀!

  12. 레몬요정 · April 7, 2007 Reply

    ㅋㅋㅋㅋㅋㅋ마지막 사진에서 귀여워서 기절..ㅋㅋ 혜원님 멘트가 더 잼나요!

  13. Grace · April 7, 2007 Reply

    요즘 승연이가 밀고있는 표정..ㅋㅋ 놀란토끼표정..ㅎㅎ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넘 이뻐요!!!!!!!!~~상큼 베이비~

  14. 꼬마양파 · April 7, 2007 Reply

    아가가 그 표정에 재미붙였나봐요. 넘흐넘흐 귀여워요.하하

  15. Jung Ahn · April 7, 2007 Reply

    마지막 두번째 사진보니 남편분도 많이 닮았네요 남편분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승연이도 크면 미인 되겠어요 / 하지만 역시 마지막 사진이 젤루 귀엽고 좋아요 ㅋㅋ

  16. B · April 8, 2007 Reply

    귀여워요…… ^^
    우리 아들 아기 때랑 살짝 닮은 듯 해서 더 정이 가네요.

  17. 혜원 · April 8, 2007 Reply

    첨에 저표정할땐 넘 좋아서 덩달아 따라하고 했는데 이젠 진짜로 얼굴 길어질까봐 걱정 되는거 있죠 -_-;; 진짜 스크림 그 얼굴 비슷하네요.ㅋㅋ

  18. Hope · April 8, 2007 Reply

    ㅎㅎ 승연이의 다양한 표정 연출에 막 웃고 갑니다~~

  19. 김성민 · April 9, 2007 Reply

    캬캬. 연기력이 뛰어나네요. 애기들은 한번 보면 잘 안 잊어서 표정 하나 짓기도 조심스럽답니다. 저희 딸래미는 두 살이거든요. 밥 먹는 자세며 입버릇까지 따라해서 깜짝 깜짝 놀라죠.^^

  20. 엄마 · April 9, 2007 Reply

    보고 또 본다. 먹는건 우유에서 부터” 절제’ 라면 두번째 가라면 서러우리만큼 정확한 양만, 많이도 안먹더니, 웬??? 턱은 두개가 됐을꼬~~~ㅎㅎㅎ.

  21. 강제연 · April 13, 2007 Reply

    진짜 구엽당 구여워~놀란토끼했을때 근데 오빠랑 좀 많이 닮은것 같아~ㅋㅋ

  22. Mindy · April 16, 2007 Reply

    전 아기들은 목욕하고 난 후가 젤 이쁜것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다 그런 사진있다죠..ㅋㅋㅋ 승연이두 넘 이쁘고 마지막의 오! 표정은 정말 살아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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