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fruit is a beautiful fruit grown in Southeast Asia, Mexico, Central and South America, and Israel. The plant is actually a type of cactus, and the fruit comes in 3 colors: 2 have pink skin, but with different colored flesh (one white, the other red), while another type is yellow with white flesh. Dragon fruit is low in calories and offers numerous nutrients, including Vitamin C, phosphorus, calcium, plus fiber and antioxidants.
Dragon fruit tastes wonderful! – sweet and crunchy, with a flavor that’s like a cross between kiwi and pear.
구글에서 펴왔는데 맛이 스윗하고 키위처럼 크런치하다는데… 혹시 덜 익은거 아닌지… 색으로 봐선 싱싱하니 잘 익어 보이긴 하는데..아님 맛없게 익은 과일인지도. 몸에는 진짜 좋은과일인데요.저도 함 먹어봐야겠어요. 건강을 위해 ㅋㅋ
덜익거나 그래서 맛없는게 아니라 용과맛이 원래 맛없는 거 같아요^^;
뭐 지역에 따라 당도차이는 있겠지만(열대쪽에서는 훨씬 달지도 모르죠;;)
저도 첨먹고 ‘엑 이게 뭐야’ 하고 엄청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요^^;;
모양은 엄청 예쁘고 생긴것도 엄청 달콤하게 생겨서 無맛이라니..ㅠㅠ
사이다에 띄워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시럽이나 다른 달콤한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좀 낫지 않을까요..??^^;;
저 지금 싱가폴에 있는데요. 여기서 드래곤프룻 많이 먹긴 하는데…솔직히 저도 열대과일이 입맛에 잘 맞진 않더라구요.
뭐랄까 개운하지 않고 밍밍한 맛이라고나 할까…
드래곤프룻이랑 다른 과일이랑 섞어 갈아서 그냥 쥬스로도 많이 먹구요.
잘게 잘라서 과일샐러드처럼 다른 과일이랑 섞어 먹기도 하구요.
전에 동남아 여행 갔을 때 거기서 매일 먹었었는데요, 적당히 달고 poppy seed를 씹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근데 저도 얼마전에 중국마켓에 있는 걸 보고는 너무 반가와서 잔뜩 사왔는데, 하나도 안달아서 많이 실망했었어요. 아마도 제대로 익은 걸 따먹어야 하나봐요. (머 원래 다 그런거겠지만요…)
홍콩사람들 이 드래곤프룻을 망고나 수박같은 당도높은 과일과 함께해서 프룻샐러드식으로 잘먹어요. 저도 첨에 먹어보고 이런 無맛의 과일을 왜먹나 의아해했었는데, 게중 잘 고르면 적당히 단맛이 괜챦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제 홍콩친구말로는 드래곤프룻같은 열대과일은 쌀통속에 넣어 숙성(?)시켜 먹으면 더맛나다고 하는데 저는 시도를 안해봐서 잘모르겠구요, 그냥 제 경험으론 이 드래곤프룻을 깍아서 냉장고에 어느정도 시원하게 뒀다먹음 그자리에서 바로 깍아먹는것보다 맛이 나아요. 그리고 윗분이 달아주신 정보처럼 이과일이 몸에 특히 각종 성인병에 너무 좋다네요, 그래서 홍콩사람들 이과일을 달고사는걸거예요. 이사람들 먹는거 보면 진짜 몸에 좋은거는 다~먹더라구요^^
ㅎㅎ 당연히 먹어봤지!!! 새로운 과일 보면 다 시도해 봐야 되잖아~
일단은 껍질까기가 너무 쉬워서 나처럼 칼질 못하는 사람한테는 딱!이고,
맛은 시원하고, 아삭아삭하고, 약간 달고 그런 맛에 먹는거 같애.
이안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걸 보니 다른 과일만큼 달지 않은 건 맞고 ^^
속에 과일이 흰색, 자주색이 있는데, 껍질 보고 어떻게 구별하는지 모르겠어.. 맛은 둘다 비슷하고..
어떤건 그냥 밍밍하고, 어떤건 좀 달기도 하고 그래.. 윗분들 얘기해주신대로 깎아서 넣어뒀다가 먹어봐야겠네!!
Durian은 쥬스로만 먹어보고 아직 과일은 안 먹어봤어.. 냄새가 역겹기도 하고, 아니면 밤(chestnut)냄새 같기도 하고..
과일이 너무 커서 아직 dare to try the whole fruit ㅎㅎ
근데 여기서 지금까지 시도해본 과일 중 favorite 은 passion fruit 이었어.
석류같은데 껍질에서 과일을 분리하기가 훨씬 쉽고, juice 하고, 달고 약간 새콤하고.
담에 보이면 꼭 먹어봐!!
저렇게 예쁘게 생겨서는 맛이 별로라니-_-;
저도 드래곤 프룻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마” 맛으로 먹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acquired taste인가봐요. -_-;;
Dragon fruit is a beautiful fruit grown in Southeast Asia, Mexico, Central and South America, and Israel. The plant is actually a type of cactus, and the fruit comes in 3 colors: 2 have pink skin, but with different colored flesh (one white, the other red), while another type is yellow with white flesh. Dragon fruit is low in calories and offers numerous nutrients, including Vitamin C, phosphorus, calcium, plus fiber and antioxidants.
Dragon fruit tastes wonderful! – sweet and crunchy, with a flavor that’s like a cross between kiwi and pear.
구글에서 펴왔는데 맛이 스윗하고 키위처럼 크런치하다는데… 혹시 덜 익은거 아닌지… 색으로 봐선 싱싱하니 잘 익어 보이긴 하는데..아님 맛없게 익은 과일인지도. 몸에는 진짜 좋은과일인데요.저도 함 먹어봐야겠어요. 건강을 위해 ㅋㅋ
저도 건강에 글케 좋다해서 사와봤는데 완전…아무도 안먹어서 스무디에 넣었다가 스무디도 버리공..-.-
저도 홍콩에서 누가 깎아준걸 먹어봤는데 적당히 달고 아삭한게 괜찮았거든요.
역시 그쪽과일은 그나라에서 먹어야하는가봐요.
중국갔던 제친구도 생긴건 괴물같이 생겨서 맛은 좋다고 한적이 있답니다!
제가 잘 안익은걸 산거일수도 있겠네요. 즙이 막 흐르고 잘 익어보였는뎅.
덜익거나 그래서 맛없는게 아니라 용과맛이 원래 맛없는 거 같아요^^;
뭐 지역에 따라 당도차이는 있겠지만(열대쪽에서는 훨씬 달지도 모르죠;;)
저도 첨먹고 ‘엑 이게 뭐야’ 하고 엄청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요^^;;
모양은 엄청 예쁘고 생긴것도 엄청 달콤하게 생겨서 無맛이라니..ㅠㅠ
사이다에 띄워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시럽이나 다른 달콤한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좀 낫지 않을까요..??^^;;
진짜 화채에 모양내기는 좋네요. 마처럼 아예 맛이 없는것도 아니고 좀 이상했어요.
저 지금 싱가폴에 있는데요. 여기서 드래곤프룻 많이 먹긴 하는데…솔직히 저도 열대과일이 입맛에 잘 맞진 않더라구요.
뭐랄까 개운하지 않고 밍밍한 맛이라고나 할까…
드래곤프룻이랑 다른 과일이랑 섞어 갈아서 그냥 쥬스로도 많이 먹구요.
잘게 잘라서 과일샐러드처럼 다른 과일이랑 섞어 먹기도 하구요.
맞아요 그 밍밍한 맛.ㅎㅎ 싱가폴에 계시다니 다른과일들은 다 맛있을거 같은데요?
앗. 나 드래곤프룻 좋아하는데..^^ 냉장고에 뒀다가 그냥 시원하게 해서 깍아먹으니 맛나던데;;;;; 그리고 약간 흐늘흐늘하게 될 정도?가 되면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괜찮고…. 뭐 난 뭐든지 다 잘 먹으니 ㅠㅠ
어쨌든, 특별히 맛으로 먹는건 아닌거 같음.
맛있다는 분들이 있으니 다시 한번 또 사보고 싶은걸? 특별히 맛으로 먹는게 아닌거 같단 말이 넘 웃기다.
전에 동남아 여행 갔을 때 거기서 매일 먹었었는데요, 적당히 달고 poppy seed를 씹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근데 저도 얼마전에 중국마켓에 있는 걸 보고는 너무 반가와서 잔뜩 사왔는데, 하나도 안달아서 많이 실망했었어요. 아마도 제대로 익은 걸 따먹어야 하나봐요. (머 원래 다 그런거겠지만요…)
그런거군요. 아, 너무 궁금해서 동남아쪽으로 날아가 먹어봤음 좋겠어요.
홍콩사람들 이 드래곤프룻을 망고나 수박같은 당도높은 과일과 함께해서 프룻샐러드식으로 잘먹어요. 저도 첨에 먹어보고 이런 無맛의 과일을 왜먹나 의아해했었는데, 게중 잘 고르면 적당히 단맛이 괜챦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제 홍콩친구말로는 드래곤프룻같은 열대과일은 쌀통속에 넣어 숙성(?)시켜 먹으면 더맛나다고 하는데 저는 시도를 안해봐서 잘모르겠구요, 그냥 제 경험으론 이 드래곤프룻을 깍아서 냉장고에 어느정도 시원하게 뒀다먹음 그자리에서 바로 깍아먹는것보다 맛이 나아요. 그리고 윗분이 달아주신 정보처럼 이과일이 몸에 특히 각종 성인병에 너무 좋다네요, 그래서 홍콩사람들 이과일을 달고사는걸거예요. 이사람들 먹는거 보면 진짜 몸에 좋은거는 다~먹더라구요^^
흠..숙성이라.. 괜히 두리안 생각이 나는거 있죠. 절대 다시 사고싶지 않았는데 이런말씀 들으면 또 시도해보고 싶어요.
ㅎㅎ 당연히 먹어봤지!!! 새로운 과일 보면 다 시도해 봐야 되잖아~
일단은 껍질까기가 너무 쉬워서 나처럼 칼질 못하는 사람한테는 딱!이고,
맛은 시원하고, 아삭아삭하고, 약간 달고 그런 맛에 먹는거 같애.
이안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걸 보니 다른 과일만큼 달지 않은 건 맞고 ^^
속에 과일이 흰색, 자주색이 있는데, 껍질 보고 어떻게 구별하는지 모르겠어.. 맛은 둘다 비슷하고..
어떤건 그냥 밍밍하고, 어떤건 좀 달기도 하고 그래.. 윗분들 얘기해주신대로 깎아서 넣어뒀다가 먹어봐야겠네!!
Durian은 쥬스로만 먹어보고 아직 과일은 안 먹어봤어.. 냄새가 역겹기도 하고, 아니면 밤(chestnut)냄새 같기도 하고..
과일이 너무 커서 아직 dare to try the whole fruit ㅎㅎ
근데 여기서 지금까지 시도해본 과일 중 favorite 은 passion fruit 이었어.
석류같은데 껍질에서 과일을 분리하기가 훨씬 쉽고, juice 하고, 달고 약간 새콤하고.
담에 보이면 꼭 먹어봐!!
passion fruit 안먹어봤는데 가끔 레시피에 들어가더라고. 꼭 사봐야겠다. 정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