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 승연양, 뭘하고 계십니까… 힛, 엄마닷! 영차 영차~ 정상에 올라 나사 한번 만져주시고…(단추, 눈에도 안보이는 먼지, 점, 뭐 이런걸 만지고 논다..-_-;;) 하나~ 둘~ 텁석~ (혼자 서는 연습을 하는건지 계속 손을 놓고 주저 앉았다를 반복) 장소를 옮겨서… 뒤에 붙어있는 볼륨 단추를 만지작 거린다… 헤고~ 힘들다.. 크립 운동 끝~ Related PostsCorners of My Home 3Friend’s Birthday Party 2핑거 페인팅Boston – King Fish HallChilly Enough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어머머…내가 일등인가봐^^
둘째 형원이 재우고 지쳐서 잠깐 컴 하는중이야..
너도 미국에 있고 좀 있음 소현이도 대만으로 떠나고…
현숙이와 난 너무 서운한거 있지…
그나저나 승연이는 넘 귀엽다^^
이제 혼자서도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잘 노네요~ 이쁜 승연이, 좀 있으면 자박자박 예쁘게 걸어다니겠어요~ ^^
조기 위에 있는 사진 중에 혜원님 보고 반가워하는 승연이 얼굴이 넘 귀엽고 이쁘네요~ ㅎㅎㅎ
승연이 얼굴이 점점 더 이뻐지는 것 같애요. 나도 승연이 같은 딸이 있음…
굉장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군요^^;; 근데, 혼자서 너무 잘논다!!!~ㅎㅎ
마치 엄마랑 술래잡기 하는것같네.. ^^ 승연아. 건강하게 자라렴~
크립 사이로 보이는 승연이 미소가 너무 이뻐요. ^^
아우~~넘 이뻐요. 엄마 알아보는 모습도, 걷기 연습하는 모습두요~~
Unnie, your comments are more entertaining than the pics ㅋㅋㅋ Pics are so cute too :) Sammy seems to play by herself pretty well..
저는 애기들을 예뻐해 본 적이 없는데 승연이는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지…
손재주가 뛰어나겠어요…다 이쁜 모습들이지만 마지막 사진..이빨이 쏘옥 자라난 모습 너무 귀여워요~~~
주저 앉았다고 민망해 하기도 하누먼. 하~~~이 승연.잘 ^^노네^^.기저귀가 무거우니 바지가 쳐졌남???^0^.아이 ~~~힘든데 이빨은 쏘옥~~~ 이쁘기만하네!!! 참– 하나님의 섭리란~~~~.감사, 감사.
마지막 사진은 왠지 헤원과 닮은듯.. 성공이라니깐! ^^
혼자 잘 노는거 같이 보이지만 누가 같은방에 있어야 저렇게 잘 놀아요. 가끔은 없어도 괜찮지만 뭐..아주 가끔이고..
이제 제가 엄마라고 저한테 기어오고 하니까 괜히 제가 뿌듯하더라구요. -.-;
에구 이뽀라… 엄마 보고 반갑다고 활짝 웃으며 팔 벌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