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를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매주 한번씩 가서 일주일치를 한봉다리 사다놓고 먹는 동료보단 덜 가는 편이지만 (지금까지 딱 세번 가봤음) 그앞을 지나갈때마다 뭔가에 끌려 꼭 들어가봐야한다는거. 설탕의 힘일까. Project Runway에피소드에서의 작품들이 진열..만져봤음 좋겠구만..유리넘어라도 볼수 있으니 신기 신기~ 모든 종류의 캔디들이 무지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있는 가게라고 생각하면 됨. 하지만 강추하는 화이트 초콜렛 입은 gummy bear 캔디 들은 장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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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an’s Candy Bar
Wednesday, August 20th, 2008
E.A.T.
Monday, June 9th, 2008The Vinegar Factory의 Eli Zabar의 또다른 레스토랑, E.A.T.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그의 성공의 비결이나 마찬가지인 수많은 prepared food가 쫙.. 다이닝룸을 꽉 채우고 있는 배고픈 손님들을 위해 재빠른 손놀림으로 음식 준비 (이거 찍다가 직원한테 혼남. -_-;; 근데 왜지?) 여러가지 샌드위치, 샐러드, 스프등이 있는데 한가지에서 세가지까지 골라 한 디쉬를 만들어주는 샐러드 디쉬가 독특했다. 입구에 있던 그것들중 골라서 먹고싶은것들을 [...]

The Vinegar Factory
Thursday, October 12th, 2006여러 영화에도 많이 등장한 골메이 마켓 Zabar’s 는 많이 들어봤어도 Eli Zabar는 생소할지도 모른다. 그는 Zabar’s을 설립한 Zabar부부의 막내 아들이다. 보고 자란게 있으니…^^; 그는 뉴욕의 gourmet 마켓들과 케이터링을 꽉 잡고있으면서 그것도 모자라 레스토랑들을 소유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The Vinegar Factory. (식초 공장. -.-;) 이름 그대로 공장분위기의 뻥뚤리고 소박해보이는 공간. 일층은 마켓, 윗층은 주말 브런치로만 영업을 [...]

Two Little Red Hens
Monday, September 25th, 2006브루클린에 본점이 있고, 맨하탄 어퍼웨스트에 분점이 있는 이곳은 파티용 케익과 컵케익으로 알려진 베이커리. 화려한 케익 하나면 분위기가 살것 같아 백일 케익을 여기서 주문했었다. 문을 들어서면 닭들이 여기저기…농장 분위기. 도심속의 컨츄리풍 베이커리. 토요일 아침 모닝커피와 컵케익 하나를 사러 온 동네사람들도 많았다. (날씨가 좋아 다 투고로 했지만) 먹기엔 너무 아까운 케익과 페이스츄리들로 가득찬 이곳. 베이커리까지 갈 시간이 [...]

China Fun
Friday, April 7th, 2006이 집은 일부러 찾아갈것까진 없고, 어쩌다 이 동네에서 어디 먹을데 없나…하고 두리번 거리다 들어가면 한번도 실패한적은 없었던 곳. 이 근처에 사는 친구가 있어 이 친구를 만나러 갈때마다 부담없이 들어가 수다를 떨다 나온 곳이기도 하다. 넓직하고 깔끔한 공간은 어퍼이스트인데 서비스는 차이나타운. -_-; 이날은 이른아침 브런치를 먹고 돌아다니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 간단한 점심을 위해 들어갔었는데 첨으로 [...]

Saigon Grill
Saturday, February 4th, 2006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 Saigon Grill을 우린 이제서야 첨으로 가봤지 뭐야. 두 지점 모두 업타운에 있기에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에서만 서성거리는 우리로선 잘 가지 않게 되는 이곳. 드디어 주중 어느날 밤 계획을 하고 어퍼웨스트 지점까지 가 봄. 집에 올땐 버스타고 내려와 우리집행 지하철역까지 또 걸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워낙 음식이 맛있어서 이정도 쯤이야..했다. 생각보다 무지 크더군. 첫인상은…깨끗해서 [...]

Sarabeth’s
Friday, August 12th, 2005너무나 여성스런 이름 Sarabeth’s. 그래서인지 가족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집이다. 맨하탄 곳곳에 흩어져있는 많은 지점중에 가장 붐비는곳이 어퍼웨스트 동네. 갈때마다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되어서 (브런치 시간) 항상 파리날리는 옆집으로 발길을 돌려야했었는데 드디어 지난주말에 성공~ ^^ 난 휘트니미술관 내에 있는 지점에만 가봤는데 같은 레스토랑이라도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거의 아이들은 볼수가 없고 클라식음악이 깔린 우아한 분위기^^ 거기에 [...]

Patsy’s Pizzeria
Monday, March 14th, 200520년전 동네 한조각 1불짜리 기름 줄줄 흐르는 피자가 전부인줄 알다가 한국으로 돌아가 피자헛과 도미노의 두툼한 밀가루도우를 위의 치즈보다도 더 즐기게 되었으며, 또 몇년이 지난 지금은 울퉁불퉁한 타원형의 바삭하고 얇은 크러스트를 선호하게 된다. 절대 피자는 맛이 없을수 없다고 생각했었으나 몇번이나 배고픔을 못참아 지나가던 길에 들렀던 피자집들은 나의 그런생각들을 바꾸었고 이젠 피자집도 찾아서 가게 되었다. Patsy’s Pizzeria는 [...]

Cabana
Friday, November 14th, 2003오늘 엄마 아빠가 비행기를 타시고 힘없어 하는 나를 달래주기 위해 남편이 여길 데려갔다. 우리동네 라티노 레스토랑 Cabana. 오늘 하루종일 입맛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왠걸? 배가 터지도록 먹고 나왔다.^^ 상그리아도 한 피쳐 시키고… 난 빠에야 (Paella)를 시켰는데 우리집에 있는것과 같은 크기의 Le Creuset 냄비에 만들어져 나와 반가움을 금치못하고… -_-;; (별걸 다 반가워 하는군.) 10시에 시작하는 영화 Lo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