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outing"

Connecticut: Norwalk

Connecticut: Norwalk

수족관 가려고 여기까지 올라간건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길래 한번 가볼까 해서 가본 Maritime Aquarium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음. 롱위켄드라 많이 붐볐지만 뉴욕의…
Connecticut: Westport

Connecticut: Westport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던 차에 롱위켄드가 코앞으로 다가와 1박 여행을 했다. 어디라도 좋으니 그냥 호텔이나 알아봐라 남편을 닥달했다. 그래서 마침…
Walking Over the Brooklyn Bridge

Walking Over the Brooklyn Bridge

새해 첫 주, 어쩌다보니 이틀만에 또 다리위를 걷게 되었다. 두번째 다리는 Brooklyn Bridge. 여기 또한 작년에 한번 아이들 데리고 건너자…
Walkway Over the Hudson

Walkway Over the Hudson

매서운 바람이 뼈까지 파고 드는 듯한 날씨에 우린 지난 봄부터 가고 싶어했던 Walkway Over the Hudson 다리위를 걸었다. 어찌나 춥던지..…
Stone Barns in Autumn

Stone Barns in Autumn

Blue Hill Stone Barns에서의 스낵 타임. 사주자마자 후회 한 새모양 호루라기. 높은 가을 하늘 아래 따스한 햇살과 직원(? 농부?)들의 사랑을…
Applewood Orchards

Applewood Orchards

비만 오던 한 주. 때 맞춰 주말엔 해가 나주는 센스. 땅이 젖어있을게 뻔해 애플 피킹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늦게…
Blue Hill at Stone Barns: Part 2

Blue Hill at Stone Barns: Part 2

헉! 산 속에 멧돼지가? 이 날 우리가 본 가축들은 소와 돼지, 닭밖에 없었지만 넓디 넓은 농장을 거닐며 이 외양간 저…
Blue Hill at Stone Barns: Part 1

Blue Hill at Stone Barns: Part 1

Blue Hill at Stone Barns는 내가 가보고픈 레스토랑 리스트의 톱 5위 안에 드는 곳인데 내가 이곳을 알게 된건 승연이가 아장아장…
Good Times with Good Company: Part 2

Good Times with Good Company: Part 2

둘째날은 잠옷 바람으로 반나절을 보내고... 밖엔 눈이 날리는 동안 그야말로 아무 계획 없이 집에서 뒹굴었다. 할 일이 없으니까 먹기만 하다가…
Good Times with Good Company: Part 1

Good Times with Good Company: Part 1

또 한차례 폭설이 온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올 겨울엔 눈이 많이 왔다. 금새 새까맣게 변하는 도시속 눈만 보다가 숲에…
Taking a Break Once in a While

Taking a Break Once in a While

가까운 곳에 일박으로 여행 다녀온 주말. (사진을 아직 옮기지 못해 일단 받은 사진 네장 올림 - photo by Steve Kim)…
Monday in the City

Monday in the City

올해 Martin Luther King's Day는 최고로 추운 날. 26도. 무장은 하고 나갔지만 조금 삐져나온 손끝까지도 꽁꽁 얼어붙는 매서운 날씨였다. 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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