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아침이면 보통날 아침보다 더 정신없다. 10시전에는 집을 나가야되기때문에 그 전에 늦잠도 자고, 샤워도 하고, 머리도 말리고, 화장도 하고, 아침도 준비하고, 또 먹고..등등 해야할이 많기 때문. 한시간이라도 좀 일찍 일어나면 정신이 있을것을.. 내가 또 워낙 morning person이 아니라…-.- 예배도중에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을려면 이날은 특히 아침을 든든히 먹고가야되기때문에 전날밤에 국도 끓여놨다가 국밥도 먹고가기도 했고, 당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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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버터 바나나 샌드위치
Monday, April 11th, 2005
브라운 바나나 케익
Thursday, October 14th, 2004바나나 머핀도 아닌 바나나 케익. 하면 떠오르는게 바나나향의 노란크림이 발려진 케익이 아닌가 싶은데… (나만 그런가?) 형체만 케익이지 머핀과 다를바 없다는 이 케익은 생강이 들어가 바나나의 달콤한 맛을 한결 더 살리는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통보리밀가루가 들어가 디저트라기보다 아침이나 브런치용으로 적당할것 같다. 내가 너무 큰 팬을 썼나부다. 아마 7인치팬을 사용하면 두껍고 보기좋은 케익이 되겠음.ㅡ.,ㅡ 이래뵈도 2단케익. ㅡ..ㅜ [...]

입에서 사르륵 꿀바나나
Tuesday, June 22nd, 2004밥을 방금 먹어도 배가 차지 않을때.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냉동실에 있을때. 뭔가 달짝한 디저트가 땡길때. 부엌에서 5분만 더 서있으면 만들수 있는 꿀바나나..^^ 싱싱한 바나나를 세로로 길게 반으로 자른다음, 후라이팬에 버터와 꿀을 두르고 바나나가 노릇해질때까지 굽는다. 꿀이 좀 식으면 엿같이 굳어지기때문에 약간 고구마탕 분위기가 나기도 함. 마지막으로 시나몬가루를 뿌려먹으면 영양가있는 디저트 완성. 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

바나나 초코칲 머핀
Saturday, January 31st, 2004아~ 다시 베이킹을 시작했다. 빵을 만들때마다 드는 기분이 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오븐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는것과 온 집안에 고소한 빵냄새가 가득차는것. 이 뭔지 모르는 기분때문에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더라도 자꾸 베이킹을 하게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거의 검정색이 다 되어가는 바나나들이 몇개 있어 바나나 머핀을 만들어봤다. 맨하탄에서 컵케익으로 유명한 Cupcake Cafe 의 레시피에다 아주 오랫동안 냉동실 자리를 차지하고있던 초코칲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