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받았던 배 모양의 초를 이제서야 뜯었다. 아끼다가.. 웬지 가을 분위기와 맞는거 같아서.. 이 양초 담는 병의 이름이 허리케인인데, 그러고보니 “허리케인 속의 배”? A ship in a hurricane? 히힛. 좀 싱거운가? ^^;; Related PostsFriends의 알록달록 부엌Thanksgiving 2009치즈 쿠키우리집 American Idol깐풍 만두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엇, 저두 결혼식에서 받은 배모양 초가 있는데 요렇게 연출하면 되겠군요. 주원이가 먹는다고 덤비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ㅋㅋㅋ 이뻐요.
너무 예쁘네요 가을 분위기 물씬~아까워서 어찌 태우나요..
정말 이쁘죠. 저도 아까워서 당분간은 이상태로 먼지 닦어가며 넣어둘 생각이에요.^^ 향도 배향인데 상큼한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