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다는거.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건지 모른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모습. 뭔가에 열정을 쏟아붓는 모습. 모두 멋지다. 일상에 쫓기더라도 내가 이 일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란것도. 요즘 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면서 드는 생각들이다. 항상 위를 보고 다니란 아빠의 말씀도 자주 떠올리는 요즘. Related PostsSewing 2발렌타인 ’04여자들만의 파티, Bridal ShowerKitchen ConfidentialCan You Keep a Secret?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title, 순간포착사진, 모델, 내용 모두가 참 좋네요. 혜원씨가족 모두, 특히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한 선물이 될거 같아요. 승빈이의 손가락 꼭 모은 오른손은 제눈엔 백미.
요즘 생각이 많네요 그냥.^^
“일상을 만들어간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요즘 제 일상에 대한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모두 제가 “만든” 혹은 “저지른” 일들의 참담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일상이 쫓기더라도 제가 컨트롤한다는 마음으로 살면 좀 더 긍정적으로 살 수 있겠죠?
나이가 들고 보니 정말 꿈꾸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지 깨달아요.
오늘 혜원님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제게 백미는 힘준 승빈이 윗입술^^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거 같지요. 저도 좀 생각하면서 살려고 한답니다.ㅋ
언니, 나도 요새 계속 하는 생각이예요.
일도 그렇고, 일상도 그렇고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거.
근데, 언니 아버지 말씀, 우리 아빠도 자주 하시는 말씀 ㅋㅋㅋㅋ
비슷한게 넘 많네 진짜.
언니, 좋은 일 있음 같이 나눠요. 언니의 행복바이러스가 필요해요..^^;;
담에 만나면 쏠께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