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유를…

 

 

2 Comments

  1. 푸폰엄마 · September 19, 2003 Reply

    삼겹살 먹고싶다고 외치고있는 고양이 넘 귀엽네요. ^^ 혜원님~기냥 눈 딱 감고 하루 휴가받아서 만화처럼 해보세요. 에너지 충전도 되고 일주일도 후딱가고 참 좋아요. 일은 저질르고 보는거랍니다. ㅋㅋ
    정지현

  2. 혜원 · September 20, 2003 Reply

    음하하하.오늘 전 낭만돼지 데이지 따라합니다.^^교회 학생회 아이들이 프린스톤에서 배구시합이 있는데 원래 같이 갈려다가 마지막순간에 발빼고 ^^;; 남편만 아침일찍 보냈어염.^^ 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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