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그리운 얼굴들. 몇번을 가방을 바꾸는바람에 디카를 안갖고 나간적이 있는데 그때 만난 친구들과 가족들은 여기 없어서 미안해요~ Related PostsBon Appetit! The Delicious Life of Julia ChildDyker Heights Christmas LightsKorean Tacos엽기적인 gummy틀니손톱을 자주 깎아줘도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정말 즐겁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오셨네요..^^ 부럽부럽.. 저두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보고시퍼용~
나두 보구싶다…혜워나…
와..이 사진을 두고두고 들다 보시면서..해포를 푸시와요..부럽슴네다..
한국여행 정말 알차게 하고 오셨네요. 이렇게 좋은 기념품까지 남기시고…
아~~부담스럽고나,나의 안면
흑~혜원씨 만나서 너무나 반가운 바람에 설정도 못하고,,
담에 만나면 다른 각도로 찍어봐요,우리!^^
혜원아 잘갔지? 떠날때 당근 아쉬웠겠지만 벌써 적응다됬겠지?! 힘내서 잘 지내라~
정말 알차게 하고 오셨네요~
이럴줄 알았으요~ ^^
밑에서 부터 주~욱 봤는데 사진 보니까 혜원님 너무 행복해 보이시고,,, 가족분들과 화목해보이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이 쨘해지네요.
저도 갑니다 조만간. 으히히~
친정집에서 아침에 깨면 아버지 신문들고 들어오시는 소리, 엄마 부엌들어가시는 소리 듣고 깨서 저도 주춤주춤 같이 하루 시작하고 싶어요~ ^^
긴장하고 찍은 사진이 요기 있네…~^^ 담에는 제발 커플 모임으로 했으면 하는게 바램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