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오늘이 2년째-6.2.03

몇달전부터 오늘을 계획하며 홈페이지에 스페셜 기획을 포함한 모든 기념일 행사를 다 풀어봐야겠다고 혼자 머리를 썼건만... (혼자 신나서 -..-) 결국엔 갑자기…

Bend It Like Beckham

어제 친구가 생일을 늦게나마 챙겨주겠다고 저녁부터 영화까지 다 보여줬다. 이번생일은 길기도 하지. 이 친구랑은 만날때마다 밥만 먹고 헤어지는게 아닌 뭔가를…

마포삼열

국사시간에 많이 들은듯한 이름이다. 바로 이분의 아들인 사무엘 마펫 (주니어?) 목사님이 지난주 우리교회 10주년 기념을 위해 오셨다. 설교도 하시고 축사도…

오늘

어제가 몇달동안 잠못자고 준비해왔던 교회 10주년 행사였다. 내가 디자인한 책 두권과 CD도 어제 받고, 무엇보다 웹사이트가 공개되었다. 책과 CD는 썩…

저녁먹기 전

저녁먹을 준비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창밖을 가리키며 "어, 저게 뭐야?" 그런다. 내다보니, 작은방 창문에 뭔가 회색의 물체가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한달만에 받는 생일선물

혜준이가 보낸 생일보따리가 몇일전에 도착했다. 그중에 하나가 이 납작한 곰돌이다. 키보드 앞에 두고 손목을 보호하는... 키득키득. 바로 그담날 회사에 가져가서…

얼굴만한 꽃

몇일전 퇴근하면서 남편이랑 만나 외식을 했다. 예고도 없이 기분이다! 하며 내가 냈다. 남편은 너무 기뻐하며 오는길에 Peony를 사줬다. 이 꽃은…

쇼핑이 아니라 해야할 일

비가 올랑말랑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신고 나온 운동화를 활용하려고 점심시간에 밥도 먹기전에 나갔다. 너무 배가 고프면 난 손,다리가 덜덜 떨리기때문에 물통을…

해방이 될랑말랑

몇달동안 나에게 흰머리 정확하게 여섯가닥 (몇일전엔 이마 바로위에 번쩍번쩍 하는게...-..-) 안겨준 교회사이트가 내일 모레면 론치 된다. 마무리 짓는다고 지난주부터는 매일…

5월 중순이라…

'5월은 인기척도 없이 나타나서 내가 모르는 사이 반이나 지나가고 있다. 여긴 아직도 쌀쌀하고 우중충한 날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그 길고 길었던…

Perfect Pair

Erika가 결혼하고 돌아오면서 이걸 줬다. 배 (pear) 모양의 양초. 거기엔 커플 이름과 A Perfect Pair(!) 라고 쓰여있었다. 귀엽긴. 여기선 결혼식…

또 바꿈

봄을 타는지, 뭐가 문제인지.. 여기도 좀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파스텔톤에서 강한 오렌지 계통으로.. 피곤한 오후 여길 와서 활기를 찾을수 있도록. 안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