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lled Figs 무화과는 모든 음식을 섹쉬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그래서 특히나 여름/가을 샐러드 등에 자주 등장하는 과일이다. 레스토랑에서 먹는건 맛나는데, 왜… October 1, 2004 | 2,275 views | 3 Comments
뱃속이 포근~해지는 마카로니 앤 치즈 짧게 Mac and Cheese 라고도 불리우는 마카로니 앤 치즈를 여기사람들은 comfort food 라고 한다. 편한 음식. 엄마가 만들어주던 음식. 미국음식의… September 24, 2004 | 3,076 views | 2 Comments
남편생일용 Seafood Madness 사실 여름이 시작할무렵부터 남편생일때 뭘 근사하게 해주나하고 생각은 해왔었다. 생각만하믄 머하나.. 당일날까지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뭐 해줄꺼냐는 물음에 서프라이즈니까 기대나 하고있어...하고는… September 14, 2004 | 3,208 views | 8 Comments
사과조각 가득 애플드롭 쿠키 작년 애플피킹 다녀온 후 뽑아 둔 쿠키 레시피. 여름에 오븐을 너무 돌리지 않았다 싶어 (자동차같이 오븐도 한번씩 돌려줘야 잘 굴러간다고...^^;)… August 23, 2004 | 3,989 views | 10 Comments
실란트로 디핑 국수 Asian Noodles 책의 어느 레시피를 따라 해보려고 실란트로 한다발을 사뒀다가 제일 중요한 새우가 없어 그건 못해먹고 ㅡㅡ; 죽어가는 실란트로를 구제할… August 16, 2004 | 2,395 views | 4 Comments
아삭아삭 Frozen Raspberry 이건 쑥스러울 정도로 정말 간단한건데 만들기도 너무 간단하고 한여름날에 너무 적합한 디저트라 올린다.^^ 서브 하기전에 몇분동안 냉동실에 넣었다 내면 셔버트… August 9, 2004 | 2,528 views | 4 Comments
녹차시루떡 케익 해먹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것만큼 짜증나는거 없다. 짜증이 나는날에...나를 위한 케익을 만들었다. 생크림케익을 만들고싶었지만 재료가 없어서 떡케익으로 대신... ㅡㅡ;… July 27, 2004 | 2,787 views | 6 Comments
스테이크 디너 여름에 웬 스테이크? 아웃도어 그릴이라도 있다면 차콜냄새 확 나는 스테이크를 맛볼수 있겠다마는 아쉬운대로 오븐으로... 그대신 사이드디쉬를 여러가지로..^^; 사실은 남편이 오마하 스테이크에서… July 19, 2004 | 3,308 views | 16 Comments
쉽게 만드는 아이스티 아이스커피보다 얼마나 몸에 더 좋을진 모르겠지만 밖에 나가있을때 아이스커피가 마시고 싶을때마다 아이스 티를 대신 사 마시긴 한다. 여긴 한국같이 설탕… July 7, 2004 | 2,720 views | 7 Comments
스프링 파스타 썸머 파스타를 만들어야 할때 웬 스프링 파스타냐고... 몇달전 사진찍어 놓고 깜박했다가 오늘 다시 발견했기때문이지. 이건 마사 스튜어트 Food 잡지의 첫… July 4, 2004 | 2,556 views | 4 Comments
입에서 사르륵 꿀바나나 밥을 방금 먹어도 배가 차지 않을때.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냉동실에 있을때. 뭔가 달짝한 디저트가 땡길때. 부엌에서 5분만 더 서있으면 만들수… June 22, 2004 | 3,437 views | 4 Comments
Farm House Summer Salad 여름은 야채섭취 하기에 참 좋은 계절. 해마다 여러가지 샐러드를 시도해보는 계절이기도 하다. 요리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봤는데 같이 나와있던 버터밀크 드레싱이… June 21, 2004 | 3,255 views |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