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

 

 

51 Comments

  1. jin · August 27, 2008 Reply

    these pics are sooo funny!

  2. Misty · August 27, 2008 Reply

    곤하게 잘 자는 승연이의 모습에서 평온이 느껴집니다. ^^
    많이 피곤했나봐요. ㅎㅎㅎ

  3. 이진 · August 27, 2008 Reply

    열심히 뛰어 놀았나봐요~~~
    편안하게 자고있는 승연이
    귀엽당!!!^^*

  4. 김주영 · August 27, 2008 Reply

    아가들이 잘 때 정말 마구 뽀뽀해주고 싶어요!!
    근데, 깰까봐 숨죽이며 쳐다만 봐야죠.ㅋㅋ… 어찌 재운 잠인데…
    승연인 아직 크립에서 자나봐여? 울 딸(19개월)은 8개월이후로 크립에 들어가면 큰일나는줄 아는데…
    암튼, 이쁘당~~

  5. 최지연 · August 27, 2008 Reply

    워째요~넘 이쁘잖아요~^^
    저두 같이 졸려지네요

  6. 써니 · August 27, 2008 Reply

    승연이도 귀엽구, 침구세트도 이쁘고… ^^

  7. JiYoung Kim · August 27, 2008 Reply

    넘 예뻐요… 아직도 크립에서 잘~자네요.
    제딸은 9개월인데 벌써 이리저리 돌다 쿵쿵하며 울어서 큰침대로 바꿔줘야 하나 하는데 좀 더 오래~ 견뎌도 되겠네요ㅋㅋㅋ

  8. sunnybee · August 27, 2008 Reply

    아고… 귀여워라 얼마나 피곤했으면…. 잘 자라 승연아..

  9. jae lee · August 27, 2008 Reply

    쵝오!!! 넘 귀여여!!!

  10. Hee Joo Lee · August 27, 2008 Reply

    으아~~~악!! 너무 귀여워요~~~~

  11. euyjung ryu · August 27, 2008 Reply

    제일 행복하고 좋을 때 인것 같아요.
    잠자는 아기 천사*^^*

  12. niya · August 27, 2008 Reply

    으휴~ 넘 귀여워요!
    옆에 찰싹붙어있구싶은!

  13. niki · August 27, 2008 Reply

    넘 귀엽잖아요~~~ ㅎㅎ

  14. 박보혜 · August 27, 2008 Reply

    정말 천사같에요! 너무 예쁘네요

  15. 엄선이 · August 27, 2008 Reply

    아가들 저리 자면 넘 이쁘죠~ ^^

  16. 김주연 · August 27, 2008 Reply

    대~자~로 자는 승연양!!ㅎㅎㅎ
    넘 귀여워요..저도 승연양처럼 저렇게 평안하게 한번
    푸욱자고파요…승연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17. 꼬마양파 · August 27, 2008 Reply

    제목읽었을때부터 입은 벌써 미소지을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아가~아휴~잘잔다~~아가~~

  18. 정애 · August 27, 2008 Reply

    우와…승연이 입 벌리고 자네…귀여워…ㅎㅎㅎ
    애들 자는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지….ㅎㅎㅎ

  19. Amy · August 27, 2008 Reply

    ㅎㅎㅎ 승연이가 정말 많이 피곤했나봐요
    곤히 자는 모습 보니까 넘 귀여워요~

  20. 라일락 · August 27, 2008 Reply

    아이고..귀여워라.
    노느라고 정말 피곤했나봐요^^

  21. jeehea lim · August 27, 2008 Reply

    호호호호..캬악~ 넘 넘 귀여워용~!!

  22. tthat · August 27, 2008 Reply

    뽀지게 늘어진 모습이 참 구엽네요

  23. 포트럭 · August 28, 2008 Reply

    승연이 진짜 피곤했나봐요. ^^

  24. 김정아 · August 28, 2008 Reply

    ㅎㅎㅎㅎ 진짜 신나게 자네요..

  25. 장지영 · August 28, 2008 Reply

    승연이의 코고는 소리가 정말 들리는것 같네요~ 무슨 꿈을 꾸는지…너무 귀엽습니다..^^

  26. · August 28, 2008 Reply

    오마이갓, 너무 귀여워요. 특히 밑에서 위로 보고 찍은 사진은 꼭 만화같아요. ㅋㅋㅋ 그런데 승연이는 아직도 크립에서 잘 자나봐요. 우리 딸은 한살 지나고 아플때 몇 밤 옆에 데리고 잤더니, 그 이후로 크립에 넣으면 자다가도 깨서 울더라구요. 다시 어떻게 크립에서 재우는 훈련을 시켜야할지.

  27. 혜원 · August 28, 2008 Reply

    저 크립 한쪽문 떼고 우리침대 옆에 딱 붙여놨거든요. 자유자재로 우리침대로까지 뒹굴뒹굴하며 잡니다. 주로 크립에서 잘 자는데요 가끔 깨어보면 중간에 자는 저를 넘어서 저와 남편 사이에 와있구요. 요즘은 중간에 깨서 제 베개를 배고 몸은 크립쪽에 있고..암튼 그래서 제가 잠을 푹 못자나봐요. 어흑
    얼른 승연이방 자기침대로 옮겨야하는데요…아무래도 못할거 같아요.

  28. Snoopy · August 28, 2008 Reply

    아가가 정말 곤히 자네요^^ 너무 귀여워요

  29. 김선미 · August 28, 2008 Reply

    정말 귀여운 승연! 많이 피곤했나보네요 낮동안 뭐하고 놀았을까?? 궁금 궁금!!

  30. 포트럭 · August 28, 2008 Reply

    승연이도 완전 뒹굴인가봐요.
    저희는 아예 퀸사이즈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았어요.
    평소엔 혼자 재우고, 주말엔 셋이 오글거리면서 자는데요.
    자다가 바닥에 콩- 떨어져서 잠결에 엉금엉글 기어 올라와서 완전 뒹굴면서 자요. -_-;

  31. 하늘사랑 · August 28, 2008 Reply

    아하하하하
    아휴 나중에 같이 자자고 아무리 꼬득여도 같이 안 잘테니
    지금 실컷 데리고 주무세요. 다 한 때뿐이에요.
    아이구 이뻐라~ ㅎㅎㅎㅎ

  32. Judy · August 28, 2008 Reply

    바로 이모습입니다…
    정말이지 말이 필요없는 아이들에게서만 허락되는
    저 순수하고 이쁜 모습!!!!!!!!!!!!!!!!!!!!!!!!!
    승연천사 코 잘자세요^^

  33. Mindy · August 29, 2008 Reply

    아오~ 이뻐라~~ㅎㅎ 승연이 잘때두 넘 이쁘네요~~

  34. 아린맘 · August 29, 2008 Reply

    자는 모습 너무 구여운데요 ^^

  35. 김수연 · August 29, 2008 Reply

    애기가 너무 귀엽게 자네요^^
    저희 조카도 딱 저 또래인데 깨있을때 보면 정신없어요ㅎㅎ

  36. 박은영 · August 29, 2008 Reply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구 이뻐라.

  37. 최영진 · August 29, 2008 Reply

    절로 웃음이 나네요~~얼마나 열심히 놀았으면 저렇게 곯아 떨어졌을까요…아이들은 역시 잘때가 젤로 이뻐요~~ 나중에 승연이가 커서 보면 진짜 웃길 것 같아요~~

  38. 김세화 · August 30, 2008 Reply

    순수함 그자체입니다…

  39. 게으른Girl · August 30, 2008 Reply

    실컷 놀고, 곤히 잠자는 모습 너무 행복해보여요 ^^

  40. olive · August 31, 2008 Reply

    정말 귀엽네요. 저도 29개월, 그리고 15 개월 애기가 있어서 승연이 보면 우리 애들 보는것 같아요.

  41. 섭냥이 · August 31, 2008 Reply

    어이쿠~ 샘 자는걸 보니 저도 한숨 자고푸네요.
    점심까지 먹어서 더 잠이 와요… ^^

  42. 애플그린 · August 31, 2008 Reply

    애들은 잘때가 특히 더 사랑스러운거같아요ㅎㅎ 우리아인 21개월된 남자아인데 사진들보면 승연이는 여자아이라 더 얌전한거 같아요^^

  43. Solus · September 1, 2008 Reply

    하하 자는 모습이 예쁘다. 많이 피곤했나봐.

  44. 신주희 · September 1, 2008 Reply

    대자로 뻗어^^자는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45. Hyelee Jin · September 2, 2008 Reply

    정말 정말 피곤했었나보네요. ^^

  46. 김지영 · September 3, 2008 Reply

    푸하하 너무 귀여워요… 너무 곤하게 잘 자네요..

  47. buzz · September 3, 2008 Reply

    엄마들은 이런 모습도 혼자 보기 아깝죠. 너무 기특(?)해서
    저희는 결국 아이 큰 침대도 저희꺼 옆에 바로 붙여놓고 말았답니다. 저희 방은 자는 방 된거죠. 그게 모두 다 맘 편히 자는 방범이더라구요.

  48. 지윤지민맘 · September 6, 2008 Reply

    정말 대자로..ㅋㅋ 너무 귀엽네요..^^

  49. hwa jeong kang · September 8, 2008 Reply

    넘 구여워요 애하고 마누라는 잘때가 젤예쁘단 울신랑의 말씀 동감합니다

  50. 심현주 · September 16, 2008 Reply

    아가들은 잠잘때와 갓 깨어났을때가 가장 사랑스러운듯해요. 정말 천사가 이보다 맑고 영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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