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갓, 너무 귀여워요. 특히 밑에서 위로 보고 찍은 사진은 꼭 만화같아요. ㅋㅋㅋ 그런데 승연이는 아직도 크립에서 잘 자나봐요. 우리 딸은 한살 지나고 아플때 몇 밤 옆에 데리고 잤더니, 그 이후로 크립에 넣으면 자다가도 깨서 울더라구요. 다시 어떻게 크립에서 재우는 훈련을 시켜야할지.
저 크립 한쪽문 떼고 우리침대 옆에 딱 붙여놨거든요. 자유자재로 우리침대로까지 뒹굴뒹굴하며 잡니다. 주로 크립에서 잘 자는데요 가끔 깨어보면 중간에 자는 저를 넘어서 저와 남편 사이에 와있구요. 요즘은 중간에 깨서 제 베개를 배고 몸은 크립쪽에 있고..암튼 그래서 제가 잠을 푹 못자나봐요. 어흑
얼른 승연이방 자기침대로 옮겨야하는데요…아무래도 못할거 같아요.
these pics are sooo funny!
곤하게 잘 자는 승연이의 모습에서 평온이 느껴집니다. ^^
많이 피곤했나봐요. ㅎㅎㅎ
열심히 뛰어 놀았나봐요~~~
편안하게 자고있는 승연이
귀엽당!!!^^*
아가들이 잘 때 정말 마구 뽀뽀해주고 싶어요!!
근데, 깰까봐 숨죽이며 쳐다만 봐야죠.ㅋㅋ… 어찌 재운 잠인데…
승연인 아직 크립에서 자나봐여? 울 딸(19개월)은 8개월이후로 크립에 들어가면 큰일나는줄 아는데…
암튼, 이쁘당~~
워째요~넘 이쁘잖아요~^^
저두 같이 졸려지네요
승연이도 귀엽구, 침구세트도 이쁘고… ^^
넘 예뻐요… 아직도 크립에서 잘~자네요.
제딸은 9개월인데 벌써 이리저리 돌다 쿵쿵하며 울어서 큰침대로 바꿔줘야 하나 하는데 좀 더 오래~ 견뎌도 되겠네요ㅋㅋㅋ
아고… 귀여워라 얼마나 피곤했으면…. 잘 자라 승연아..
쵝오!!! 넘 귀여여!!!
으아~~~악!! 너무 귀여워요~~~~
제일 행복하고 좋을 때 인것 같아요.
잠자는 아기 천사*^^*
으휴~ 넘 귀여워요!
옆에 찰싹붙어있구싶은!
넘 귀엽잖아요~~~ ㅎㅎ
정말 천사같에요! 너무 예쁘네요
아가들 저리 자면 넘 이쁘죠~ ^^
대~자~로 자는 승연양!!ㅎㅎㅎ
넘 귀여워요..저도 승연양처럼 저렇게 평안하게 한번
푸욱자고파요…승연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제목읽었을때부터 입은 벌써 미소지을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아가~아휴~잘잔다~~아가~~
우와…승연이 입 벌리고 자네…귀여워…ㅎㅎㅎ
애들 자는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지….ㅎㅎㅎ
ㅎㅎㅎ 승연이가 정말 많이 피곤했나봐요
곤히 자는 모습 보니까 넘 귀여워요~
아이고..귀여워라.
노느라고 정말 피곤했나봐요^^
호호호호..캬악~ 넘 넘 귀여워용~!!
뽀지게 늘어진 모습이 참 구엽네요
승연이 진짜 피곤했나봐요. ^^
ㅎㅎㅎㅎ 진짜 신나게 자네요..
승연이의 코고는 소리가 정말 들리는것 같네요~ 무슨 꿈을 꾸는지…너무 귀엽습니다..^^
오마이갓, 너무 귀여워요. 특히 밑에서 위로 보고 찍은 사진은 꼭 만화같아요. ㅋㅋㅋ 그런데 승연이는 아직도 크립에서 잘 자나봐요. 우리 딸은 한살 지나고 아플때 몇 밤 옆에 데리고 잤더니, 그 이후로 크립에 넣으면 자다가도 깨서 울더라구요. 다시 어떻게 크립에서 재우는 훈련을 시켜야할지.
저 크립 한쪽문 떼고 우리침대 옆에 딱 붙여놨거든요. 자유자재로 우리침대로까지 뒹굴뒹굴하며 잡니다. 주로 크립에서 잘 자는데요 가끔 깨어보면 중간에 자는 저를 넘어서 저와 남편 사이에 와있구요. 요즘은 중간에 깨서 제 베개를 배고 몸은 크립쪽에 있고..암튼 그래서 제가 잠을 푹 못자나봐요. 어흑
얼른 승연이방 자기침대로 옮겨야하는데요…아무래도 못할거 같아요.
아가가 정말 곤히 자네요^^ 너무 귀여워요
정말 귀여운 승연! 많이 피곤했나보네요 낮동안 뭐하고 놀았을까?? 궁금 궁금!!
승연이도 완전 뒹굴인가봐요.
저희는 아예 퀸사이즈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았어요.
평소엔 혼자 재우고, 주말엔 셋이 오글거리면서 자는데요.
자다가 바닥에 콩- 떨어져서 잠결에 엉금엉글 기어 올라와서 완전 뒹굴면서 자요. -_-;
아하하하하
아휴 나중에 같이 자자고 아무리 꼬득여도 같이 안 잘테니
지금 실컷 데리고 주무세요. 다 한 때뿐이에요.
아이구 이뻐라~ ㅎㅎㅎㅎ
바로 이모습입니다…
정말이지 말이 필요없는 아이들에게서만 허락되는
저 순수하고 이쁜 모습!!!!!!!!!!!!!!!!!!!!!!!!!
승연천사 코 잘자세요^^
아오~ 이뻐라~~ㅎㅎ 승연이 잘때두 넘 이쁘네요~~
자는 모습 너무 구여운데요 ^^
애기가 너무 귀엽게 자네요^^
저희 조카도 딱 저 또래인데 깨있을때 보면 정신없어요ㅎㅎ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구 이뻐라.
절로 웃음이 나네요~~얼마나 열심히 놀았으면 저렇게 곯아 떨어졌을까요…아이들은 역시 잘때가 젤로 이뻐요~~ 나중에 승연이가 커서 보면 진짜 웃길 것 같아요~~
순수함 그자체입니다…
실컷 놀고, 곤히 잠자는 모습 너무 행복해보여요 ^^
정말 귀엽네요. 저도 29개월, 그리고 15 개월 애기가 있어서 승연이 보면 우리 애들 보는것 같아요.
어이쿠~ 샘 자는걸 보니 저도 한숨 자고푸네요.
점심까지 먹어서 더 잠이 와요… ^^
애들은 잘때가 특히 더 사랑스러운거같아요ㅎㅎ 우리아인 21개월된 남자아인데 사진들보면 승연이는 여자아이라 더 얌전한거 같아요^^
하하 자는 모습이 예쁘다. 많이 피곤했나봐.
대자로 뻗어^^자는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정말 정말 피곤했었나보네요. ^^
푸하하 너무 귀여워요… 너무 곤하게 잘 자네요..
엄마들은 이런 모습도 혼자 보기 아깝죠. 너무 기특(?)해서
저희는 결국 아이 큰 침대도 저희꺼 옆에 바로 붙여놓고 말았답니다. 저희 방은 자는 방 된거죠. 그게 모두 다 맘 편히 자는 방범이더라구요.
정말 대자로..ㅋㅋ 너무 귀엽네요..^^
넘 구여워요 애하고 마누라는 잘때가 젤예쁘단 울신랑의 말씀 동감합니다
아가들은 잠잘때와 갓 깨어났을때가 가장 사랑스러운듯해요. 정말 천사가 이보다 맑고 영롱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