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 클로즈업

드디어 주문한 렌즈가 도착해 테스트샷을 찍어봤다.
이젠 이렇게 가까이서도 찍을수가 있다. ^^

이틀동안 설사를 해서 오늘 닥터한테 전화를 해보니 병원에 올 필요는 없고 두유로 바꿔보라고. 그래도 안나으면 다시 전화하라고 한다.

우유도 잘먹고 아프지도 않아서 걱정을 안했었는데 오늘 보니 헬쓱해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진작 전화를 해볼껄. 내일이면 낫겠지 하다가…쩝

 

 

20 Comments

  1. 리아맘 · September 27, 2006 Reply

    와~ 예쁘다. 승연아 역시! ^^ 옷도 너무 예뻐..

  2. carol · September 27, 2006 Reply

    피부가 투명하네요. 너무 가깝게 보니 좋구요. 옷두 이쁘공..머얌…다 이뽀요…ㅎㅎㅎㅎ

  3. Hana Park · September 27, 2006 Reply

    맨날 눈팅만 찍었는데, 한마디 안 남길 수가 없네요. 정말 예뻐요.

  4. 손민영 · September 27, 2006 Reply

    아유 꼬까옷 너무 이쁘다. 머리가 다시 많이 나는것 같네? 새침한 표정도 그렇고 정말 이뻐서 키울맛 나겠다~

  5. 꼬마양파 · September 27, 2006 Reply

    헤헤 사진찍으라고 얌전히 있었나봐요. 이래서 아기피부라고 하나. 이뻐라

  6. marie · September 27, 2006 Reply

    정말 너무 귀여워서~^^
    요즘 베이비 승연땜에 퍼플팝스 맨날와요,^^
    엄청스리 바쁜데…흠!
    이러는동안 두달넘은 우리 아들래미는 옆에서 울고 이꼬~^^

  7. 박지현 · September 27, 2006 Reply

    사진 정말 이쁘게 나왔다. 사진을 잘 찍어서도 그렇고 모델이 워낙 좋아서인 것 같기도 하네..
    너 산 카메라랑 렌즈 모델이 뭐야?나도 DSLR사고 싶은데 생각만 하고 있음..

  8. Misty · September 28, 2006 Reply

    이뽀요 이뽀요~ 생각하고 있는 듯한 표정 … 활짝 웃지 않아도 역시 승연이는 이쁘네요 … ^^

  9. 엄마 · September 28, 2006 Reply

    아이구우`~~~ 승연아~~~. 바로 옆에 있는것 같네—–.엄마의 노력도 가상하지만, 우리 승연이 많이 컸네~~~~.
    이모가 안아 보고싶어 어쩔줄 몰라하네.
    겉보기엔 설사 하는 아이 같진 않지만, 승연아 — 설사같은것 하지말고. 무럭 무럭.!!! Okay???!!!

  10. joopark · September 28, 2006 Reply

    아이들은 하루만 안먹어도 살이 팍 내리는듯한 현상이 엄마한테 생기는거 같아요^^
    설사할땐 물만 먹이는게 속엔 편하데요. 다 크는 과정이라 생각하심 맘이 좀 편하죠. 귀여운 승연이, 엄마 아빠의 이쁜곳만 닮은거 같아요~

  11. 향단이 · September 28, 2006 Reply

    와~ 정말 예뻐요…..^^

  12. Sooga · September 28, 2006 Reply

    통통한 볼~ 넘 귀엽고 예뻐요!! 절케 가까이 찍을수 있으니 좋으네요.

  13. april3 · September 28, 2006 Reply

    아… 이런게 정말 아기피부구나…
    가까이서 찍으니, 승연이 더 귀엽고, 뽀송뽀송한 피부도 이쁘고….

  14. namu · September 28, 2006 Reply

    이 쁘 당 ! ! !

  15. min · September 28, 2006 Reply

    요즘 바이러스가 유행인가봐요. 우리애도(2살),옆집에도(9개월)다 설사를 자주하니… 이러다가 감기바이러스에 노출되니깐 어른도 아이도 손발깨끗이 씯고 다니세요. 애가 아프면 나가서 일해도 일이잘 안돼잖아요. 승연인 물론 건강할거지만,

  16. 성희 · September 28, 2006 Reply

    승연이 돌 사진 혜원님이 찍으셔도 되겠어욤!!!! ^^

  17. jae · September 28, 2006 Reply

    아고~ 예뻐라~ 마지막 사진이 아주 청순(?)하게 나왔네요~ 호호호
    렌즈가 있어야지만 이렇게 가까이 찍을 수 있는 거였군요~ 몰랐어요…-.-
    그나저나 옷이 느무느무 예뻐요. 클로즈업하니까 옷 디테일도 보이는군요.^^
    = 여자아기옷만 보면 환장하는 아짐^^;;

  18. 혜원 · September 29, 2006 Reply

    설사는 isomil 몇번 먹고 나았답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근데 머리가 다시 빠지기 시작했어요.-.-;

  19. 김진영 · September 29, 2006 Reply

    혜원아~어쩜 그렇게 입술이 너랑 똑같을 수가 있냐…
    나 이사진 보니까 자꾸만 웃음난다…
    볼이랑 입이랑 너랑 너무 똑같아…ㅋㅋ…
    엄마처럼 귀엽게 자라라~승연아~
    너희 엄마가 젊었을때(?) 한귀염했단다^^

  20. 엄마 · September 30, 2006 Reply

    오늘 또 다시보니 웬–? Mr.??? 후후후.
    이제 맨 위쪽 조금 길게 남은 머리가 빠지나봐??? 새 머리카락 나면 이제 꼬실. 찰랑. 하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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