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A Bunk Bed! 그렇게 기다렸던 이층침대가 오늘 도착했다. 애들이 이렇게 좋아서 날뛰는건 참 오랜만. -_-;; 주말에 승빈이의 크립과 승연이의 트윈 침대를 분리 시키고… November 19, 2012 | 5,696 views | 15 Comments
Puffy Eyes 날 닮아서 아침엔 눈이 반쯤밖에 안떠지는 딸들. 나도 어렸을땐 아침엔 팅팅 부어 쌍꺼풀이 사라지곤 했는데... (more…) May 16, 2010 | 4,207 views |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