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 우리 아가… 잠을 청할때 항상 이 자세로 쌕쌕 거리며 엎드려 있는다. 뭉친 이불을 움켜쥔 채로. 뱃속에 있던 그때 그시절 자세에 가까운… 아 나도 이렇게 좀 자 보고 싶다. Related PostsWatching Them Grow혼자 자기아침 햇살따뜻하게 자자매달려 자는 버릇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세상에서 젤루 평화로운 모습이네여~~
넘 귀엽고….^^
아 저도 저렇게 자고싶더라구요…
에궁~ 이뽀요^^
^____^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신기하게도 요즘은 궁뎅이를 치켜들고 잠을 청하더라구요.
이뻐요..
고마워요^^
앙,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긴 5개월인데 아직 뒤집지 못해서 똑바로 등대고 팔 위로하고 10시간을 자요. ㅋㅋ
아가들 짧은 팔 위로 하고 자는거 넘 귀엽죠!! 앙, 넘 귀엽겠다… 우리집엔 이제 벌써 그시절 지나갔어요.
혜원님 승빈이 쪽쪽이는 언제 끊으실 계획이세요?
저희 아가 (이제 12개월) 1년 치과 첵업 갔는데,
위의 이들이 쪽쪽이 때문에 삐뚤게 낫다고 2살 전에는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4살전에만 끊으면 되돌아 온다고는 하는데,
요즘 그 어느때보다도 쪽쪽이에 완전 집착 하네요 ㅠ.ㅠ
흑 모르겠어요 아직.
잘때만 물거든요. 요즘은 외출시에도 안가지고 나가구요. 그래서 이러다가 자연스레 안물지 않을까 싶은데..ㅋㅋ 저흰 아직 치과 첵업도 안간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