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Be Nice To Be a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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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1. 이진 · October 3, 2011 Reply

    세상에서 젤루 평화로운 모습이네여~~
    넘 귀엽고….^^

  2. 혜정 · October 3, 2011 Reply

    에궁~ 이뽀요^^

  3. 김희경 · October 3, 2011 Reply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4. Jihye kim · October 4, 2011 Reply

    이뻐요..

  5. scentedrain · October 4, 2011 Reply

    앙,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긴 5개월인데 아직 뒤집지 못해서 똑바로 등대고 팔 위로하고 10시간을 자요. ㅋㅋ

    • 퍼플혜원 · October 5, 2011 Reply

      아가들 짧은 팔 위로 하고 자는거 넘 귀엽죠!! 앙, 넘 귀엽겠다… 우리집엔 이제 벌써 그시절 지나갔어요.

  6. yoonie · October 6, 2011 Reply

    혜원님 승빈이 쪽쪽이는 언제 끊으실 계획이세요?
    저희 아가 (이제 12개월) 1년 치과 첵업 갔는데,
    위의 이들이 쪽쪽이 때문에 삐뚤게 낫다고 2살 전에는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4살전에만 끊으면 되돌아 온다고는 하는데,
    요즘 그 어느때보다도 쪽쪽이에 완전 집착 하네요 ㅠ.ㅠ

    • 퍼플혜원 · October 6, 2011 Reply

      흑 모르겠어요 아직.
      잘때만 물거든요. 요즘은 외출시에도 안가지고 나가구요. 그래서 이러다가 자연스레 안물지 않을까 싶은데..ㅋㅋ 저흰 아직 치과 첵업도 안간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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