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을

 

 

16 Comments

  1. 포트럭 · March 2, 2007 Reply

    크크;
    잠잘때 아기들이 많이 몸부림 치는 건, 키가 클라고 그러는 거라던데. 승연이가 키가 쑥쑥- 자라려고 그러나봐요. ^^;

  2. Misty · March 2, 2007 Reply

    승연이 잠 자는 모습도 넘 귀여워라~ 두상이 넘 이뻐요~ ^^

  3. soyoon · March 2, 2007 Reply

    넘 정겨운 모습이네요^^
    전 항상 애기보다 늦게깨서- 알수없는 노래소리(?)에 깹니다..- 들여다보면 늘 눈을 말똥말똥 뜨며 분유를 갈구하는 눈빛을 보낸답니다 ㅋㅋ

  4. 하늘사랑 · March 3, 2007 Reply

    얼굴에 이불 자국이 없으면 잘 잔거 아니라죠? ㅋㅋ
    잠자는 모습도 순둥이에요- 승연양은~ ^^

  5. 꼬마양파 · March 3, 2007 Reply

    오…꼬마쌔미는 벌써 배가 홀쭉하군요. 제 조카는 아직도 통통배를 자랑하는데 출렁출렁

  6. Solus · March 3, 2007 Reply

    아궁 이불자국봐라…. ^^ 땀도 흘리고 잘 잔것 같다… ^^

  7. Hope · March 4, 2007 Reply

    어웅~~ 승연이 느무 귀여워요~~~ 자는 모습이 정말 요정같아요~ 히히 손가락 빨면서~~~

  8. 엄마 · March 5, 2007 Reply

    승연~~~ 얼마나 신나게, 곤하게 주무셨길래~~~ 얼굴 자죽에, 흠–뻑 젖은 머리랑.^0^^0^.솟구친 머리엔 삔도 꼽겠네?!?! ^0^^0^.잘~~~~잔다. 잘 ~~~크겠다. 신난다. 근데~~ 승연 어머니~~~ 잠잘 때엔 헐렁~~~한 잠옷 같은것 좀 입혀 주시면, 시원~~~~하게, 덜 갑갑하게 잘것 같아유우~~~~. 아아~~~ 푸욱—자는 잠 부럽구만~~~.승연아 잘자~~~아~~~~.

  9. 혜원 · March 5, 2007 Reply

    얘가 글쎄 땀을 정말 많이 흘려요, 머슴처럼. ㅡ.,ㅡ
    정말 엄마말대로 헐렁한걸 입혀주셔야 할까…ㅋㅋ

  10. 뉴욕댁 · March 5, 2007 Reply

    너무 귀엽당~~ㅋㅋㅋ

  11. 성희 · March 5, 2007 Reply

    승연이 얼굴에 난 자국에 전 왜이렇게 귀엽죠? ^^

  12. 이승현 · March 5, 2007 Reply

    승연이 얼굴에 난 빗살무늬.^^;;;귀여워요.^^

  13. Mindy · March 6, 2007 Reply

    전 아이들 자는사진 곧잘 찍었었어요. 넘 귀여워서요..
    정작 애들이 크면 나중에 싫어할지모르겠지만~ㅎㅎ
    지금의 승연이 모습두 넘 귀여워요~
    밑에 퀼트이불때문인지 얼굴에 찍힌 모습두 아우~ 넘 귀엽구~~!!

  14. 엄마 · March 6, 2007 Reply

    야아 ~~~ 승연아, 잠 좀 깨거라. 며칠째 행여나???? 하고 보면 또 자고있고, 또 자고 있고.후후후. 예쁘다지만, 자죽을 얼마나??? 더 만들려구~~~~~.일어나 세수하거라라라라.ㅎㅎㅎ

  15. 혜원 · March 7, 2007 Reply

    참 네..엄마땜에 얼렁 다른사진 올려야겠군..

  16. 꼬마양파 · March 7, 2007 Reply

    머슴처럼..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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