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n: 3 Years Old 승빈이가 순간순간 구사해내는 말들을 그때그때 아이폰으로 기록해두고 가끔 기분 꿀꿀할때 열어보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언니와 티비의 영향이 가장 큰것… April 29, 2013 | 5,324 views | 17 Comments
My World 언니가 없는 아침은 승빈이의 세상. 평소때 <동생 출입 금지구역>인 언니 방 (그렇다고 안들어가는것도 아니지만 맨날 구박받으며 쳐들어감)에서도 마음 편하게 여기… November 15, 2011 | 4,815 views | 16 Comments
:-) 가을은 오고... 여름은 간다. 쌀쌀해진 바람 속에 꽃잎 떨어질까 조마조마... 내년에 다시 심기 위해 방아 꽃을 활짝 핀것부터 꺾어서 말리고… October 4, 2011 | 4,461 views | 20 Comments
Erin: 17 Months 승빈이가 오늘 만 17개월이 되었다. 원래 둘째는 첫째 따라 성장속도가 빠르다더니. 몇일 전부터 기저귀를 벗기 시작. (크립에 눕혀놨더니 응가 기저귀를… September 1, 2011 | 6,898 views | 28 Comments
We Get Along Just Fine 작업 테이블이 되어버린 커피테이블. 찍히고 긁힌 자국, 변색한 부분도 너무 많아 대낮에 보기에 민망하지만 원목의 튼실함과 심플한 라인이 좋아 결혼하면서… August 11, 2011 | 5,256 views | 16 Comments
Friends 승연이가 동네 친구와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볼때마다 어릴적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서로의 집을 왔다갔다 하며 방학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바로… August 2, 2011 | 4,084 views | 16 Comments
happy. happy thursday. 승연이가 방학이라 이번주 나의 아침은 좀 살만하다. 도시락 대신 내니에게 대충 냉장고에 있는걸로 뭐 만들어주라고만 얘기하면 되니까. 그래도 매일같이 있는… February 24, 2011 | 5,504 views | 25 Comments
President’s Day 2011 시작이 좋지 않았던 롱위켄드. 계획대로 된게 하나도 없었지만 대신 집에서 이것 저것 밀린 일들을 처리할 수가 있어 속이 다 시원하다.… February 21, 2011 | 5,701 views | 24 Comments
Staying Inside 네가족 이젠 모두 healthy 하다고 너무 떠들고 다녔던지 다시 승빈이는 콧물이 나며 목까지 쉬어 가장 춥다는 주말엔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다.… January 25, 2011 | 5,151 views | 11 Comments
Side by Side Update: 동영상 추가 "She will not sit down!"이라고 내니에게서 문자가 왔다. 서 있으려고만 하는 동생. 둘이 서있는게 왜이렇게 웃기냐. 지난… January 5, 2011 | 4,915 views | 21 Comments
{Video} Sam Reading 처음으로 퍼플팝스에 아이들 동영상을 올려본다. (첫 동영상은 지난번 김종욱 찾기 트레일러였고..^^;) 손녀들을 넘 보고싶어하시는 서울 외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자.. 승연이의… December 21, 2010 | 5,254 views | 3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