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이 포근~해지는 마카로니 앤 치즈 짧게 Mac and Cheese 라고도 불리우는 마카로니 앤 치즈를 여기사람들은 comfort food 라고 한다. 편한 음식. 엄마가 만들어주던 음식. 미국음식의… September 24, 2004 | 2,701 views | 2 Comments
남편생일용 Seafood Madness 사실 여름이 시작할무렵부터 남편생일때 뭘 근사하게 해주나하고 생각은 해왔었다. 생각만하믄 머하나.. 당일날까지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뭐 해줄꺼냐는 물음에 서프라이즈니까 기대나 하고있어...하고는… September 14, 2004 | 2,635 views | 8 Comments
스프링 파스타 썸머 파스타를 만들어야 할때 웬 스프링 파스타냐고... 몇달전 사진찍어 놓고 깜박했다가 오늘 다시 발견했기때문이지. 이건 마사 스튜어트 Food 잡지의 첫… July 4, 2004 | 2,127 views | 4 Comments
웰빙 파스타와 아루귤라 샐러드 웰빙(Well Being)족은 전에 성희언니가 알려준 말로, 몸에 좋은 음식만 먹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여기서도 well being이라고 사용되지만 한국에서 또한 이것으로 새로… January 19, 2004 | 2,227 views | 3 Comments
블랙 베지테리언 파스타 이젠 해물이 질릴때도 됐지.^^ 비록 파스타는 먹물파스타였어도 도저히 시푸드를 또 넣어먹을순 없었다. 오늘 메뉴는 야채만 들어간 베지테리언 파스타. 도미로 꽉… November 17, 2003 | 1,849 views | 1 Comment
스캘럽 조개 파스타 요즘 입맛이 없다. @.@ 이게 웬일!! 오후만 되면 뭘 먹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슈퍼에 들러 스캘럽이 싱싱한게 있길래 덥썩 집었다. 제일… October 29, 2003 | 2,700 views | 3 Comments
먹물 파스타 점심을 일찍 먹어서 그런지 저녁을 만들며 계속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_- 집에 있는 재료 몽땅 뒤져 (얼마 안되지만) 먹물… October 1, 2003 | 2,106 views | 3 Comments
인디언 썸머 파스타 제목은 그냥 내맘대로 부쳐본거고..^^ 10월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은 여름같이 덥다. 웬일이니 정말.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 하기싫어서 오래전에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 September 20, 2003 | 2,198 views | 4 Comments
나풀나풀 파스타와 칠면조 칠면조 소세지 (turkey sausage)를 처음으로 사왔는데 너무 맛있다. ^^ 상표는 Shady Brook Farms Italian Turkey Sausage. Sweet와 Spicy가 있는데 첨… September 10, 2003 | 2,121 views | 4 Comments
Linguine with White Clam Sauce 하기가 쉽고 간단해 자주 해먹는건데 왜 이때까지 안올렸는지 모르겠다. 너무 간단해 좀 챙피하지만 시간없는 사람들에겐 왕인기. 재료: 조개 - Littleneck… July 17, 2003 | 1,730 views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