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japanese’

연어 무우 데리야끼

Friday, February 11th, 2005

밥 못먹음의 연속… 연어 한덩어리 사서 껍질을 벗기고 토막으로 잘라 무우와 함께 조렸다. 이것도 맛간장으로..^^; (없었음 어쩔뻔 했니…) 전엔 연어를 데리야끼 양념에 재어놨다가 오븐에 중간중간에 양념을 발라가며 구웠었는데 이렇게 조리면 간편한것을…내가 괜히 복잡하게 했었나 싶기도 하고… 오히려 촉촉한것이 난 이게 좋은데 남편은 그래도 오븐에 굽는게 고소하다네.. 1. 무우도 먹기좋은크기로 잘라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고 맛간장에 먼저 [...]

갈비맛 야끼우동

Wednesday, January 19th, 2005

이젠 좀 쉽게쉽게 살자 란 다짐을 하며 트레이더죠에서 냉동 야채(3색피망, 아스파라거스)와 냉동새우도 사왔다. 지금까진 다 생걸로 사와서 껍질벗기고 자르고 지지고 볶고 했었는데 나도 점점 게을러지는것이야..-_-; 밑에 갈비 만들때 양념이 고기양 보다 좀 많아서 따로 병에 담아놨더니 이런날 유용하게 쓰이는군. 올겨울 중 최고 추운날 저녁에 우동 먹을꺼란 얘기에 남편 좋아하더니, 국물없는 볶음우동을 만들어내자 실망.. 그래서 급하게 [...]

연어 테리야끼와 녹차 밥

Saturday, February 14th, 2004

일식은 항상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관심있게 공부해보니 오히려 한식보다는 쉽다는 결과가…^^ 이름만 봐도 몸에 좋을것만 같은 환상의 콤비 – 연어 테리야끼와 녹차 밥. 연어 테리야끼는… 연어 껍질을 벗기고 1인치정도 두께로 잘라둔 다음.. 테리야끼 소스를 만든다. 소스: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미린 1/4 컵, 간생강 1작은술, 라임즙 1작은술 브로일러에 연어를 넣고 붓으로 소스를 발라준다. 수시로 남은 [...]

삼색 에피타이저

Saturday, February 14th, 2004

뭘 특별하게 만들어볼까 하다 생각해낸게 삼색 에피타이저. 여기저기서 본걸 쉬운것만 골라 모았는데 마침 세가지 색이라 이 이름을 붙여봤다. 사실 소면말이와 오이냉채만 어디서 본거고 버섯은 이 접시를 다 채워야하니 무지 고민하다 냉장고안에서 놀던 버섯들 발견. -_-;; 모두 일본소스 폰즈 (Ponzu)를 사용. 버섯들은 데쳐놓고… 발렌타인 주인공 분홍색 소면도 삶아서 물기 쪽 빼고 김에 돌돌 말아 썬다. 그위에 [...]

돈까스

Wednesday, February 4th, 2004

대학 들어가서 먹기 시작한 돈까스. 커다란 접시를 다 덮을만큼 면적이 넓은 튀긴고기를 한번에 다 먹는다는게 생각만 해도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진 않았다. 근데 결혼을 하고나니 남편이 돈까스 노래를 부른다.^^ 나의 실력을 못믿으니 해먹어보자고는 못하고… 돈까스 파는집을 가면 거의 대부분 돈까스를 시키는거 같다. 몇년전 명동에서 유명하다던 돈까스집엘 데려갔다가 둘다 너무 실망을 하고선 다시는 안사먹는다고 다짐을 했다가 여기서 [...]

샤부샤부

Saturday, October 4th, 2003

거의 버섯전골 수준으로 여러가지 버섯들이 지배하는 샤부샤부를 먹었다. 표고, 송이, 팽이, 느타리.. 육수는 멸치다시마 국물로 하고, 배추, 여러가지 버섯들, 곤약, 샤브샤브용 소고기, 가마보꼬 를 준비했고… 위의것들을 국물에 넣었다 익혀서 샤브샤브 소스에 찍어 다 먹은 다음… 젖은국수 (우동이나 짜장면 용)를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와 함께 넣어 먹으면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있는 식사가 됨. ^^ 지금 보니 [...]

Unaju – 장어덮밥

Thursday, September 18th, 2003

남편이 젤 좋아하는 일본식 양념장어. 스시집에 가기만하면 자기가 싫어하는 생선과 내 장어스시랑 바꾸자고 한다. 그럼 마음좋은 나는 지는척 바꿔주지. 하하 집에서 흉내내보고싶었는데, 장어 잡을 기회도 없고-_- 또 양념도 자신이 없어서 냉동되어있는걸 샀다. 설명서대로 오븐에 넣어 15분정도만 익히면 되어서 정말 간단히 해먹을 수 있다. //스피드쿠킹 만세!!!// ^^ 한가지 아쉬운점은 소스가 적었단 점. 다음엔 소스도 같이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