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을 좋아하다보니 흰 벽까지도 이젠 실증이 난다. 딱 한쪽 벽이라도, 부엌은 빨간색으로, 마루는 갈색계통으로 페인트칠 하고싶어 그냥 시간날때 실험해봤다. 이걸 직업병이라고 하나. Related PostsWeekend여름 식탁매트아주 로옹~ 위켄드Morning SunshineGloomy, but Dry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어두워서 좁아 보이지는 않을까. 그냥. hot pink는 어때.
분홍색 쇼핑백도 못드는 오빠가 분홍집에서 살수 있을까..
우하하하
분홍색 쇼핑백도 못든다니 왜이리 귀엽고 웃기지? 좀 girly한걸 못견뎌한다고 해서 웃었던 기억 난다.
저색, 역시 좀 좁아보이는것 같아. 색이 조금만 옅으면 좀 나을까? 아님 한번 실험하는셈 치고 hot pink 해봐.
난 흰색이 좋은데….꺠끗한게…딱인데..
흰벽생활 10년 해바.집에오면 포근한… 뭔가 온몸을 감싸는… 그런 벽색깔을 찾는데..
벽한테서 너무 많은걸 바라나.
혜원아,
이불을 바꿔바바. 벽이 억울하겠다.
ㅋㅋ 진짜 이불이랑 마루 카페트를 바꿔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