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을 받는것도 정말 오랜만. 먹는 선물은 마지막이 언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음식 선물 하기 좋아하는 나이지만 받아 본 지는 꽤 되었다. 그래서 집에 도착해 있는 박스가 뭘까 하는 궁금함. 누가 보냈을까 하며 카드를 찾아보는 설레임. 그 다음, 감격. 애들이 덤벼서 박스에 예쁘게 담긴 모습은 이것밖에 없다. 고마워.. Jennifer! 너무 완벽했어~ 딱! Related PostsMy First Galentine’s DayLast Day of 2015End of Summer? Not Quite Yet.Shabu Shabu Dinner With the LadiesBest Friend’s Wedding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이 블로거 좋아하는데 맛이 궁금해요… 어떠셨어요?
저랑 승연이의 페이버릿은 마쉬멜로우 였어요. 쿠키류는 향이 좀 진해서 커피나 티랑 같이 먹으면 몇개씩 먹게 되더라구요. 대신 애들용은 아닌듯.
어맛.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주니 선물한 보람이 두배네요 : )
어우야..당연하지..
하하 제가 아는 권사님의 따님과 사위가 운영하는 쿠키브랜드인데 이렇게 퍼플팝에서 만나보니 너무 반갑네요. :)
어머 정말욧? 진짜 세상 좁네요. 저도 그 블로그팬이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