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Lady

 

 

10 Comments

  1. 뉴욕댁 · November 23, 2011 Reply

    하하 귀여운 아가씨…딸이라면 한번쯤 저렇게 엄마 물건으로 기분 내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신 엄마도 대단..^^

    • 퍼플혜원 · November 25, 2011 Reply

      워낙 제가 힐을 안신다보니 플랫 신어봐도 웃겨보이지 않던데 팬티바람에 힐이 웃겨서..ㅋ

  2. 딸둘맘 · November 23, 2011 Reply

    깜찍하네요…ㅋㅋㅋ 울집 큰딸은 어떻게 아는지 정작 엄마는 귀찮아서 잘 신지도 않는 팬티스타킹까지 찾아신으신다는…^^;;;;

  3. Jihye kim · November 24, 2011 Reply

    아, 넘 귀여워요…
    화장품 흉내도 내고 그러나요?
    승연이 두상이 진짜 이쁘네요..

    • 퍼플혜원 · November 25, 2011 Reply

      다행히 화장품은 안훔쳐가요. 엄마꺼 바르면 피부병이라도 나는것처럼 얘길 해뒀더니..

  4. 이진 · November 24, 2011 Reply

    이쁜 혜원님가족
    행복한 땡스기빙 되세여!!!^^

  5. 혜정 · November 25, 2011 Reply

    팬티바람 꼬마아가씨는 뭘 보구 저렇게 손을 흔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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