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꼬마 아가씨… 치마를 잘 안 입다보니 산 지 십년이 넘은 힐이 아직도 새구두 같다. 이제 치마도 좀 입고 힐도 좀 신고 다녀야지. 팬티바람 이 꼬마 아가씨처럼… Related PostsHanging In ThereWhat I’ve Been Up ToGeneration iPadBreakfast, My Favorite Meal of the DayIt’s Been Exhausting. But Getting Better.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하하 귀여운 아가씨…딸이라면 한번쯤 저렇게 엄마 물건으로 기분 내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신 엄마도 대단..^^
워낙 제가 힐을 안신다보니 플랫 신어봐도 웃겨보이지 않던데 팬티바람에 힐이 웃겨서..ㅋ
깜찍하네요…ㅋㅋㅋ 울집 큰딸은 어떻게 아는지 정작 엄마는 귀찮아서 잘 신지도 않는 팬티스타킹까지 찾아신으신다는…^^;;;;
팬티스타킹..ㅋㅋ 정말 재밌네요.
아, 넘 귀여워요…
화장품 흉내도 내고 그러나요?
승연이 두상이 진짜 이쁘네요..
다행히 화장품은 안훔쳐가요. 엄마꺼 바르면 피부병이라도 나는것처럼 얘길 해뒀더니..
이쁜 혜원님가족
행복한 땡스기빙 되세여!!!^^
이진님도 잘 보내셨나요?
팬티바람 꼬마아가씨는 뭘 보구 저렇게 손을 흔드는걸까요?^^
엄마 그만찍어..뭐 그런말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