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Fitting

 

 

12 Comments

  1. Jennifer · March 13, 2011 Reply

    저 나이때에 결혼식 가면 신부한테 완전 꽂히더라고요 ^^ 게다가 이모니까 더 예쁘고 좋을거예요.
    승연이 서울 생활 완전 제대로 즐기네요~

  2. lc mango · March 13, 2011 Reply

    파스타 넘 맛있어보여요 TT 아– 한국가고시포라..
    근데 동생분 손에 있는 스티커 승연이가 붙여준거에요?^^

  3. 주영이 · March 14, 2011 Reply

    앙드레 계.. ㅋㅋㅋ 미치겠다 너의 센스에^^
    승연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막 상상이 가네.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지?
    010-3703-4029 시간되면 전화줘~ 내가 임시로 쓰고 있는 폰.

    • 퍼플혜원 · March 18, 2011 Reply

      오늘에서야 정신차리기 시작했다. 넘 바빴어… 오케. 연락하자.

  4. eggie · March 14, 2011 Reply

    ㅎㅎ 승연이 머리 옆으로 넘긴거 보니 정말 앙드레김 생각나네요. ㅋㅋ 서울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5. jihye kim · March 14, 2011 Reply

    푸하하핫~~~ 앙드레 계~
    승연이 한창 드레스 이런 거 좋아할 나이인데 행복하겠네요.

  6. nybenji · March 15, 2011 Reply

    이모 손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제 맘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혹시 승연이랑 함께 놀다가 붙인거 아닌가요? ㅎㅎㅎ

  7. Moon · March 17, 2011 Reply

    아이구 예뻐라..
    도토리 깎아논 것 같은 이마와 볼.. 그리고 저 집중한 눈!!!!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