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만 가면 언니오빠들에게 안기며 사랑을 많이 받는 승연. 베이비시터 많아 좋다.^^
시피컵을 첨부터 거부하고 (첨껄 거부하자 꼭지 디자인이 안맞는줄 알고 다른종류도 샀었는데 역시…) 곧바로 컵에서 받아먹는데 병을 쥐어주면 혼자 먹을줄 알아야 하는 나이가 됨에도 불구 꼭 이렇게 먹여줘야 함.ㅠㅠ
곧 컵으로라도 안흘리고 마실수 있는 날이 오겠지.
승연아, 한번 뻥 차봐..
이건 배구공이잖아~ 우띠~
내가 모를줄 알고..얼렁 축구공 가져와~
삼촌이 줄께~
날씨가 좋으니 나들이 하러많이 다니네.. 승연!
반갑다. 얼렁 놀러오거라~ ^^ 나 일뜽!
혜원님 어쩜 이렇게 코멘트를 재미있게 입력 하세요~
승연이 너무 이뻐요~
저희 아들도 첨엔 시피컵을 완전 거부해서 한참동안 저도 컵에서 직접 먹여주거나 아님 물병채로 먹이고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시피컵에서 아주 잘먹기 시작 하더라구요..
한 15개월쯤 부터요..
그죠? 혜원님이 사진에 설명 달아 놓으신거 보면 정말 재밋어요. 크크크;
아 정말 아가 찡그리는 표정 너무 귀여워요. 아하하
사진들에 있는 설명을 읽고 보니까 하나의 스토리네요 ^—-^
승연이 옷 신발 넘 큐트하다~
승연이 사진이랑 사진 설명이 넘 재밌어요~ 표정이 많이 다양해지네요 … 승연이 보다가 넘 귀여워서 사진 보다 그만 사무실에서 깔깔대고 웃었다는 … ㅋㅋㅋ
아우 증말….승연이 제가 아는 아기중 제일 사랑스런 아기에요…
승연이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버티게 하는 마력을 지닌 아기..
승연아…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우띠 표정 쥑인다 정말~아이참~너무 이쁘당~승연이 삼촌이랑 있는 모습 꼭 병철오빠랑 윤진이랑 똑같아~ㅋㅋ
위에서 4번쩨 사진..승연 너무너무 구여워.. 내 com. back ground 에 올렸지로.. 이런표정 아무나 되는감..
ㅎㅎ 승연이 표정 넘 귀여워요~승연이랑 월령 같은 울 둘째녀석도 요즘 포인팅에 꽂혀서 뭐든 포인팅하느라 바쁜데 승연이도 마찬가지네요. 또 시피컵 싫어하고 그냥 어른 컵 마시는 것도 똑같구..귀여워요, 승연양!!
비슷한 또래 아기들 비슷한 행동하는것보면 넘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하하.. 승연이 특허 뽈살!!! ^^ 진짜 아래로 공 쳐다보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제 친한친구도 어제 득녀했다고 하는데 이사하느라 전화도 못하고 있네요. 흐흐
승연아~ 쑥쑥 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
sippy 싫어하던 울딸두 빨대는 빨았어요.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