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다음 월요일까지 작년에 안쓰고 남은 휴가를 쓴다.. 1시까지 딱 1분 남았다아…성희언니 만나서 점심먹고 영화보기로 했다. 날씨까지 좋아서 넘 신나~ 근데 저녁땐 클라이언트 만나야돼서 힐을 신고왔는데 이거 하루종일 무사히 걸어다닐수 있을라나.. 편한신발 들고온다는게 깜빡. 이제 굽있는것도 좀 신고다녀야할텐데.. Related PostsMy Father’s DaughterBarefoot Contessa at HomeTurkey Burger & Roasted Cauliflowers과일 페이스츄리California: The Getty Center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