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부엌용품 파는 가게에서 클로징세일을 할때 아주 싼 가격으로 산 쿡북 스탠드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됐을 물건 중 하나다. 좁은 부엌에서 카운터 스페이스도 줄이고 페이지도 고정시켜주고… 요즘 더 이쁘고 심플한 모델이 많이 나와서 탐이 나긴 하지만 이게 망가질때까지 잘 가지고 있을련다. 이렇게 책을 꽂아둔다면 페이지가 넘어갈 염려도 없고 음식물로 책이 더렵혀지는 염려도 없다. 안쓸땐 납작하게 접혀 서랍이나 책꽂이에 보관가능. Related Posts토스트 스탠드버터 디쉬식빵 락앤락스탠드 믹서 커버화분 Utensil holder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저도 이거 있는데요(요리를 잘 안하다 보니 쓸일도 별루 없지만서두..ㅋㅋ),
요리 하는 사람한테 선물로 주면 참 좋은거 같아요.
오~ 저거 무지 유용하겟어요.
특히나 저같이 이리저리 흘리고 다니고..어디뒀는지 모르는 사람한테 딱..ㅎㅎ
요즘은 거의 레시피를 카피해서 들고다님서 뭘 만들거나..책을 펴두는데..레시피는 다시 뽑음 되지만..책이 지저분해지더라구요.=.=
이거 딱이네요.이뻐요~ 깔끔하구~
지현님 이거랑 혹시 똑같은걸루 있어요? 요즘 투명 플라스틱이나 스텐레스로 된 이쁜게 마니 나오는데 전 나무 저 부분이 넘 맘에 안드네요. 정말 선물용으로 좋을거 같아요..
앤드님 유용하긴 해요. 책두께에 맞춰 조절도 가능하구요. 요리 좋아하는분들에게 강추에요^^
아니요 똑같진 않고 전 기냥 플라시틱이여요. ^^
조절도 안되는 심풀한..
와우..이거 정말 짱이네요..저한테도 꼭 필요한..아~~~이거 느무 탐나요..요기선 딱히 맘에 드는거 못 봤는뎅..-,.- 혜원님 살림살이 느무 느무 맘에 들어요..^^*
런던폐인님, 전 이게 딱히 맘에 들진 않지만 사진엔 좀 잘 나왔나봐요^^ 다들 좋아하시는거보니.. 요즘엔 빨간색깔 철로 된것도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