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tmeal Walnut Cookies 요즘 과자바람이 불었는지.. 쿠키레시피가 자꾸 눈에 띈다. 예전엔 왕창 만들어놓고나면 나눠줄 사람도 없어 둘이서 꾸역꾸역 먹었었는데 지금은 살이 찌는 즐거움을… November 19, 2003 | 3,322 views | 9 Comments
블랙 베지테리언 파스타 이젠 해물이 질릴때도 됐지.^^ 비록 파스타는 먹물파스타였어도 도저히 시푸드를 또 넣어먹을순 없었다. 오늘 메뉴는 야채만 들어간 베지테리언 파스타. 도미로 꽉… November 17, 2003 | 2,208 views | 1 Comment
이번엔 양파 샐러리 장아찌 전에 윤정님에게서 배운 양파장아찌를 올린적이 있다. 튜나 샐러드 만들고 샐러리가 한다발이 남아서 밤늦게 다시 장아찌를...-_- 양파, 샐러리를 원하는 크기로 손질해… November 16, 2003 | 3,379 views | 3 Comments
오돌오돌 닭똥집 볶음 첨에 유학와선 이런건 징그러워서 집에서 해먹어볼 생각도 못했는데... 엄마가 해주시던게 생각나 유혹을 참지못하고 슈퍼에서 덥썩 집어든 그날 이후로 때때로 나의… November 16, 2003 | 2,778 views | 4 Comments
Ginger Cookies 베이킹을 할때마다 엄마아빠와 나눠먹지 못해 매번 아쉽다. ㅡ.ㅜ 그래서 오시면 해드릴것을 여러가지 적어놔도 결국엔 세가지밖에 못구웠다. 진저쿠키가 세번째. 생강을 사랑하시는… November 14, 2003 | 3,162 views | 8 Comments
초간단 땡스기빙 디너 땡스기빙 디너라고 하기에도 쑥스러울정도로 난 별로 한게 없는 식사. Boston Market에서 산 turkey (부드럽고 간이 다 되어있어 네시간동안 터키를 구울시간이… November 12, 2003 | 2,872 views | 5 Comments
도미 회 엄마가 없었으면 생각도 못할... 도미 회. 손질 한 도미들 중 큰것들만 골라서... 알고보니 집에 있는 Cutco의 빵칼같이 생긴것이 회뜨는데 적격. 슥삭슥삭… November 5, 2003 | 2,499 views | 1 Comment
아나폴리스를 기억하며… 이렇게 팔팔하고 힘센 게는 처음이다.^^ 너무 싱싱하고 가격도 12개에 $6.99밖에 하지않아 (역시 중국슈퍼..^^) 아나폴리스에서 망치로 두드려 깨서 먹던 기억을 되살리며… November 2, 2003 | 2,367 views | 5 Comments
스캘럽 조개 파스타 요즘 입맛이 없다. @.@ 이게 웬일!! 오후만 되면 뭘 먹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슈퍼에 들러 스캘럽이 싱싱한게 있길래 덥썩 집었다. 제일… October 29, 2003 | 3,183 views | 3 Comments
프로슈또 피자 지인짜 밥하기 싫을때 해먹는 피자. 필즈버리 피자 크러스트 하나 사서 위에 올리고싶은것 다 올리면 된다. 뽀인트는 shredded mozzerella 대신 fresh… October 28, 2003 | 2,535 views | 2 Comments
할로윈 컵케익 담주 금요일이면 할로윈이다. 할로윈 분위기 나는 스프링클을 이용해 함 만들어봤다. 그냥.^^ 컵케익은 당근케익. 프로스팅은 크림치즈 프로스팅 (크림치즈 8oz. + 가루설탕… October 25, 2003 | 1,935 views | 0 Comments
커피 젤리 일본에 오래 사셨던 이모집에 놀러갔을때, 요리강의도 하셨던 이모가 만들어주신 커피젤리. 그때 처음 먹어보고 띠용~ @.@ 쌉쌀한 커피와 달짝하고 부드러운 휘핑크림의… October 21, 2003 | 2,893 views |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