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커 베이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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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1. 성희 · May 17, 2007 Reply

    하하.. 몬살아~ 승현아 오늘 넘 귀여운걸!!! ^^ (까치발에 와전 반했음)

  2. 주영이 · May 17, 2007 Reply

    깔깔깔 자연스럽게 저렇게 된거야? 에궁 귀여워라….

  3. Misty · May 17, 2007 Reply

    어머어머~ 넘 귀여워요~ ㅋㅋ 정말 락커같네요~ ^^*

  4. 포트럭 · May 17, 2007 Reply

    헤어스탈 끝내 줍니다. 푸하하하;
    쵝오 쵝오 -_-b

  5. soyoon · May 17, 2007 Reply

    아웅 넘 귀여워요~~~
    울애는 배넷머리 한번 밀어줬더니 금방 안자라네요..
    이제사 도토리처럼 살짝 뜨는정도^^

  6. 앤지 · May 17, 2007 Reply

    발 너무 예뻐요. 꽉 깨물어 주고 싶어라.
    세번째 사진 엄청 집중한 모습이네요.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7. 연정 · May 17, 2007 Reply

    ㅎㅎㅎ 승연이 자다 일어나서 찍었나봐~ 저 쪼끄만 발로 까치발하고 선것봐~너무 귀엽다 ^^

  8. 이진 · May 18, 2007 Reply

    돐이 가까우니 붙잡고 서있네요….^^
    엄지 발가락에 힘들어간것 좀 보세요 ㅎㅎㅎ
    머리도 많이 길어지구
    완죤 Girl의 모습이 보입니다.

  9. 혜원 · May 21, 2007 Reply

    요즘 머리가 길어서 (예전보다 길었단 말) 자고일어나면 저렇게 돼요. 조금있으면 걸을거 같은데 겁이 많아서 혼자 한발짝도 안때네요.

  10. inhee · May 21, 2007 Reply

    머리 길고 정말 여자애기 같다~~키 많이 큰거 같애!!

  11. 뉴욕댁 · May 21, 2007 Reply

    머리가 곱슬머리네요^^…까치발 ㅋㅋ

  12. 뽀로로 · May 21, 2007 Reply

    저맘때 애들은 꼭 까치발하네요~ㅋㅋㅋㅋ 쫌 있으면 금방 걷겠어요. 여기만 오면 넘 이뻐서 새삼스럽게 둘째 낳고 싶어진다니깐요~^^

  13. 강제연 · May 24, 2007 Reply

    자다 일어난 모습이지? 진짜 귀엽당~울 윤진이도 자고 일어나서 머리 완전 망가져서 얼굴 부루퉁퉁 부어서 “엄마~~~”부르면서 나올때 완전 귀여워~엄마라고 잘 불러 승연이는? 진짜 사랑스럽지 그렇게 부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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