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이가 초대된 첫 생일파티. 요즘 처음 아닌게 어디있겠냐마는…
한살이 된 리(Leigh)오빠의 파티였다. 아침에 스튜디오에서 고생을 해서 보챌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나름 얌전한편이라 난 오랜만에 만난 언니들과 수다도 좀 떨고…
부녀는 전망도 즐기고…맨날 6층 아파트에서 창밖 나무만 보다가 이렇게 멋진 맨하탄 스카이라인을 보니 승연이도 가슴이 확 트였을꺼다 아마.^^;
생일 축하해, 리 오빠~(초 하나 달랑 꽂혀있는게 왜케 이쁜지…)
한복입은 잘생긴 보이가 리 오빠…
여전히 손을 먹고있는 승연
리 오빠랑 기념 샷! 오빠, 저 승연이라고 해여..이쁘게 봐주세여~
벌써부터 인기 많은 리야..무럭무럭 건강한 보이로 자라라..생일축하해~
어머 리오빠 정말 멋지시다아~!
어머. birthday boy 가 넘 이쁘게 (?) 생겼어요.
저 아는분 딸 이름이 Leigh 라서 여자이름인줄 알았는데…
씩씩한 남자아기네요^^ 한복이 잘어울려요~
승연이 즐건 시간 보냈겠네요..애들은 사람 북적거리는데 종종 가야 한다든데..ㅎㅎ
승연이 안고 있는 혜원씨의 어깨의 손수건…^^ 손빠는 아이들에게 필수…항시 옷이 흥건히 젖는지라…^^ 턱받이두 해 줘야할텐데…^^
헛; 잘생긴 보이.
이쁜걸 승연.
귀엽고 예쁜 승연, 리 오빠도 멋지시네요~ ^^
착한 승연이는 처음 가는 생일파티에서 울지도 않았군요~ 이쁘기도 하지~ ^^;;
리오빠 실제로 보면 더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