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playground’

토요일 인 더 씨티

Monday, September 21st, 2009

지난 토요일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승연이를 데리고 나가 아주 잘 끌고 다녔다. 오랜만에 친구와 여자들끼리 브런치를 하고 (흑, 이게 얼마만이냐..) 건너편 놀이터에 걸어감. 커피 몇잔에 죽치고 앉아 수다 떠는 우아함은 없었지만 이게 어디냐… (뒤돌아보고 엄마한테 하이~ 하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 어른들앞에서 항상 나타나는 내숭.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면 손도 잡고 말도 걸고 하는건 애들이 [...]

도시속의 놀이터

Wednesday, July 29th, 2009

여름만 되면 좁은 아파트에서보다 놀이터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는 동네 아이들. 뉴욕에 이보다 더 좋은 놀이터가 많지만 최소한의 놀이기구만 갖춘 우리동네 놀이터에도 이런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여름날엔 더 미어터진다. 어느 토요일 교회친구 아이들과 플레이데잇을 했다. 엄마아빠와 노는것보다 아마 또래 아이들과 노는걸 승연이는 더 좋아하리라. 더위에 잠에 지친 승연 Morgan 오빠라면 울다가도 울음을 그친다는..오빠와 [...]

세발 자전거

Monday, April 6th, 2009

사진 밀린게 너무 많은데 요즘 밤에 시간이 없어서 올리질 못하고… 들고 다니는 디카에 담긴 사진 몇장 올려본다. 어제 놀이터에서의 모습. 일주일전에 세발 자전거를 사줬는데 날씨가 추워 집에서만 타다가 어제 처음으로 가지고 나갔다. 뒤에 손잡이는 언덕이 많은 우리동네에선 필수고, 그걸로 자전거 방향까지 컨트롤 할수 있으니 (사기전엔 그것도 몰랐다는…) 무지 편리 함. 다행히 아파트 지하에 자전거실이 따로 [...]

노는게 달라짐

Monday, March 16th, 2009

여름같이 따뜻했던 지지난 주말. 반팔을 입고 놀이터엘 나갔다. 작년에 가지고 놀던 버블을 가지고 나갔더니 아이들이 달라붙는 바람에 한시간을 버블 불며 보내고 덕분에 같은 아파트 이웃까지 만나 나름 보람있던 날. 놀이터가 바로 코앞에 있어서 어찌나 편리한지… 내가 집에 있었더라면 엄마들과도 친하게 지낼수 있으련만… 전화번호 교환 했으니 언제 휴가 내서 플레이 데잇좀 하려 한다.-_-;; 넘어질까봐 손잡고 미끄럼틀 [...]